원내생 돌면서 외과 교수님들 학동에서 암수술하시고
평소 진료 보시는 열정에 반해서 병원 남고 싶은데 안 되냐
치과가 포화 상태기도 하고 아예 외과로 가서 암이나 외상, 재건 수술쪽 가는 게 부모님한테 불효일까...?
처음 입학했을 땐 기초학 하고 싶기도 했고
내 몸은 얼마든지 힘들어도 괜찮으니 교수님들처럼 사선에서 환자를 구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주위에 이런 얘기하면 미친놈 취급할 거 같아서 조용히 글 싸고 다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