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생 돌면서 외과 교수님들 학동에서 암수술하시고
평소 진료 보시는 열정에 반해서 병원 남고 싶은데 안 되냐
치과가 포화 상태기도 하고 아예 외과로 가서 암이나 외상, 재건 수술쪽 가는 게 부모님한테 불효일까...?
처음 입학했을 땐 기초학 하고 싶기도 했고
내 몸은 얼마든지 힘들어도 괜찮으니 교수님들처럼 사선에서 환자를 구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주위에 이런 얘기하면 미친놈 취급할 거 같아서 조용히 글 싸고 다시 들어간다
평소 진료 보시는 열정에 반해서 병원 남고 싶은데 안 되냐
치과가 포화 상태기도 하고 아예 외과로 가서 암이나 외상, 재건 수술쪽 가는 게 부모님한테 불효일까...?
처음 입학했을 땐 기초학 하고 싶기도 했고
내 몸은 얼마든지 힘들어도 괜찮으니 교수님들처럼 사선에서 환자를 구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주위에 이런 얘기하면 미친놈 취급할 거 같아서 조용히 글 싸고 다시 들어간다
집이 좀 살면 너 하고 싶은 거 해도 되고 집이 좀 사는 게 아니면 존나 힘들 거다 그리고 기왕 힘든 거 알고 감수하기로 했으면 나중에 딴소리 하지 않기ㅇㅇ 내 선배 중에도 자기는 '활인'하는 치과의사되겠다고 하는 형 있었는데 나는 처음에 개소리인줄 알았는데 지금도 그쪽에서 열심히 하고 계시더라 대신 포기해야 하는 게 많을 거고 너 동기들 어떻게 사는 지 관심 가지면 안 될 거임
구외 아웃풋 ㅈㄴ 안좋은데
난 일반인인데 존나 머싯노..
원내생 제도의 순기능-사회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노예층 확보 가능
구강외과는 사명감있어야겠지
딱 본과생 수준ㅋㅋ 그때가 구외 멋있어보일때지 ㅋㅋㅋ 실제 따고나오면 ㅈㄴ 쓸모없는 1순위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