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앞니 뒤 입천장 쪽에 튀어나온 과잉치 있어서 대학병원가서 뽑았거든?


다행히 앞니 사이에 난 게 아니고 오른쪽 앞니 뒤에 나란히 나서 치열은 문제 없었음


근데 수술 담당한 센세가 그 과잉치 뽑은 곳 안쪽에 과잉치 하나가 더 있다는 거임..


근데 너무 깊이 있고 단단히 박혀있어서 부분마취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그냥 놔둬도 된다고 해서 덮고 살던 중에


어제 과잉치가 눈알 아래 박혀있던 짱깨 짤 보니까 갑자기 내 과잉치의 존재가 떠오름.. 이거 나 애꾸눈 될 가능성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