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했는데도 한의대 진학함

민가 하나 없는 깡촌 학교 다니면서 개소리나 배우고 6년동안 졸업만 바라보면서 시간 낭비

공보의도 깡촌에서 멍 때리면서 3년동안 시간낭비

30대 된 나에게 남은건 비루한 한의사 면허 하나

부원장 생활 청산하고 개원했는데 x-ray도 못쓰고 약 처방도 타이내놀 먹으면 낫는거 이상한 한약 꾸역꾸역 팔아야하고 물리치료 말고는 하등 쓸모없는 현실에 자괴감 온다

돈도 억대 들여서 개원했는데 페이닥터 페이치새보다 못벌고

아무 의미없이 시간만 흘러서 나이만 먹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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