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 상경 졸업하고 일하다가 어쩌다보니 이번에 수능보게 됐는데
수시에 의대만 쓰려다가 불확실성이 있어서 치대도 한두곳 쓰려고 하거든
물론 의대도 GP로 사는거 가능하다만 아무래도 수련이 거의 필수인 분위기다보니
그나마 의대보다는 수련 받는 비중이 적은 치대도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고
치과의사는 정년이 수명이 짧다
고질적인 목 허리 손목 통증을 안고 산다
엄청난 과포화 상태다 등.. 커뮤니티 보면 슬픈 전망도 있긴 하다만
그래도 가기만 하면 내 지금 처지보다는 나을듯 싶어서 ㅎㅎ
붙고나서 떠들어대는게 맞긴 하다만 수시 카드 슬슬 맞추고 있어서 글 써본다!
수시에 의대만 쓰려다가 불확실성이 있어서 치대도 한두곳 쓰려고 하거든
물론 의대도 GP로 사는거 가능하다만 아무래도 수련이 거의 필수인 분위기다보니
그나마 의대보다는 수련 받는 비중이 적은 치대도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고
치과의사는 정년이 수명이 짧다
고질적인 목 허리 손목 통증을 안고 산다
엄청난 과포화 상태다 등.. 커뮤니티 보면 슬픈 전망도 있긴 하다만
그래도 가기만 하면 내 지금 처지보다는 나을듯 싶어서 ㅎㅎ
붙고나서 떠들어대는게 맞긴 하다만 수시 카드 슬슬 맞추고 있어서 글 써본다!
궁금
1. 수시 지역인재인거같은데 조오옹온나 부럽넼 ㅋㅋㅋ
2. 붙고나서 고민해도 ㄱㅊ
3. 의치대 어느곳둘다 인기과 전공은 반포기하셈 ㅋㅋ
답변 고맙다 고딩때 내신 챙겨둔게 이렇게 쓰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정작 현역때는 정시로 갔거든.. 아무래도 전공과는 의국에서 같은 조건이면 어린 애들 선호하는게 당연하니라 큰 욕심 버리는게 낫겠지?
수련 안 받겠단건 교정전문의 포기하겠단 얘긴데 그러면 과포화 크리 직격으로 맞을 거다
물론 당장은 수련이 부담되고 1년이라도 먼저 돈벌어야겠다는 생각이 크긴 하다만 만약 운좋게 합격해서 공부하다보면 생각이 바뀌지 않을까 싶다!
뭐... 개인적으로 나이 그정도로 많으면 치대가 더 나은 선택지인건 맞다. 20 21 22 이런 나이면 의대 가는게 맞고. 실은 치대 수련은 교정 수련말고는 명예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개원은 결국 손기술, 언변, 환자와의 라뽀형성, 사업수완 등등이 복합된 결과물이라 전문의 타이틀이 필수적인건 아니라서. 당장 너만 해도 치과보존과 치과보철과 이런거 뭔 차이인지 하나도 모르잖아?
맞아.. 뭐 치과 하면 교정 임플란트 크라운 신경치료 이런거 밖에 모르는 일반인이긴 함 ㅠㅠ 부정교합으로 어렸을때 교정은 받아봤어서 교정 전공은 흥미로울거 같기는 해! 사실 치과는 정말 특수한거 아니면 친절하고 과잉진료 안하고 잘 살펴주는 곳을 찾게 되는듯 출신 학교 전공을 따진다기 보다는
28이면.. 의사 전문의 따면 빨라도 39임. 거기다가 요새는 전문의 따도 안 가르쳐주는 거 많다더라. 예를 들어 내과는 내시경. 펠로우가 필수는 아니어도 필요하다는거지..
아 39이 아니라 40이구나
나이 생각하면 막막하긴 합니다 솔직히.. GP만 한다고 해도 34살부터 돈버는 것도 꽤나 늦은거라고 생각드는데 ㅠㅠ
인생 길게봐라 우리때는 은퇴도 없이 70먹어도 돈벌어야할텐데 늦게라도 전문직하는게 회사원하는거보다 무조건 낫다
그 생각으로 도전하게 된거야 아무래도 특별한 재능 없다면 라이센스는 갖고 살아야 할거 같아서
ㄹㅇ 괜히 20대 30대 몇년 뒤쳐지는걸로 겁먹지마셈
조언 고맙다 ㅠㅠ 열심히해서 올해 꼭 합격할게
전문의 할꺼면의대 안할꺼면 군필28이면 졸업해도 35니까 많이 늦은거 아님.
설치연치아니고 지방치갈거면 가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