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존과 전문의인데
군의관가서 씹고생했고
로컬에서 페이받을 때도
원장 친척이나 지인들 데려와서
보존과니까 니가 좀 보라고 해서
재근관치료나 뿌리만남은 거에 레진쌓고 별짓다했는데
체어는 왜 2시간씩 잡고있냐 지랄하는 거 다 참음
그러다 운 좋게 신도시 상가 분양 받아서 나왔는데
내가 괜히 루페 쓰는 거 습관들여서 루페 계속 쓰는데
이게 ㅅㅂ 맘카페에 어그로 끌려서 남들처럼 편하게
엔도치고 크라운 씌우는 것도 못한다
이런 식으로 하니까 진짜 존나게 힘들어서
괜히 미국 연수갔다와서 보존과 펠노예 잡힌 후배 있어서
걔 탈출시켜서 델구 있는데
아마 환자나 매출 대비 순익은 전국 최하일 듯
수련이나 전문의는 교정 빼면 하는 거 절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