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다시피 대학입시 전형들 중에는 사회배려자 전형, 기초생활수급자 전형, 기회균등 전형들 같은게 많자나요
근데 저런 입시전형들 이용해서 수능점수 엉망으로 받고서도 의.치.한.약학과 쉽게 입학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보니까 수능은 그냥 형식적으로만 치루고 서류 제출만하고 합격하던데
진짜 죽어라 수능공부 하는사람들은 저런거 보면 현타 오겠네요
저런 입시전형들 전부다 공부 열심히 하는 수험생들 역차별 하는 제도 아닌가요?
일반 4년제 학과도 아니고 적어도 의.치.한.약 학과 만큼은
저런 입시 전형들은 수능 점수 최저 기준을 아주 엄격하게 제한을 둬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대가리 딸려서 수업 못 따라감.
의치한약수가 어차피 생각이란 거 접고 단편적인 지식 쑤셔넣는건데 그거 못따라갈 정도면 ㄹㅇ빡통인데 정상인 코스프레 가능한가?
약은 몰라도 의치수 공부에 머갈통이 왜 필요하냐 걍 입학 정원이 한정돼있으니까 경쟁시키는 거지
의치학 공부하는 데 머갈통 필요 없다는 데는 동의 대신 의지력이 강해야 한다고 생각함 그런데 보통 의치약수 정도 올 정도 성적 얻은 애들은 의지력도 강한 애들임 그래서 걔들이 그나마 수월히 적응하고 따라가는 거 공부 자체는 진짜 어지간한 빡통머가리 아닌 이상 할 수 있긴 함 이해보단 닥치고 암기 위주라서
2010년 전후로 과학영재 각종올림피아드 입상자 등 소위 머리 보고 걔네 위주로 뽑았던 적이 있었지 근데 걔들이 본과 올라오니까 기대와는 달리 엿되는 거 보고 교수들이 저런 애들만 뽑으면 좆되겠다 싶어서 지금처럼 입시제도 바뀐 거임 말 잘 듣는 애들이 필요한 거지 똑똑한 애들은 필요없음 공대나 자연대 가야지
일리있음 존나 똑똑한 애들은 더 큰 일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