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특성상 가공하기 존나 힘듬.

금은 뚝딱 정교하게 만드는데

세라믹은 정교하게 치아 삭제하고

본도 신중히 떠야 함. 기공소랑 합 잘맞아야

한 번 붙였을때 오래 씀.

문제는 이렇게 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림.

치아 한 개당 1시간 이상은 잡아야 함.

사람 몰려서 여러명 체어에 눕햐놓고 하는 치과는 꿈고 못 꾸고

정성스럽게 환자 1인 봐준다고 해도 체어 회전에 비해 매출이 안 나옴.

그리고 정성스럽게 봐준디고 해도 똥손이면 소용없음.

어느정도 실력이 돼야 하고 정성스럽게 봐야 함

당연히 돈을 좀 비싸게 받을 수 밖에 없음.

그럼 환자는 버럭 화 냄.

옆치과는 세라믹 인레이 30인데 왜 여긴 50쳐받나고

사실 환자는 의사가 정성스럽게 해줘도 모름.

레진코어를 얼마나 섬세하게 해서 덜 시리게 해준건지

존내 예술적으로 최소 삭제하고 교합 맞춰준건지 모름

그냥 비싸다고 징징. 그래서 의외로 손기술 존나 좋은데

정직한 치과들은 손님이 없고 한산함.

일반인들은 가격보고 다 도망가거든.

그래서 대부분의 원장들은 세라믹 인 온레이는 취급안 함

치아랑 같이 깨지는지 알면서도 걍 금인레이 박아버리는 거고.

진짜 원장 실력 알아보는 소수의 환자나

같이 수련했던 동료의사들이 직접 치료받으러 오거나 가족, 지인 소개해서 알음알음 치료받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