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치과의사시고 각자 개원하신지 오래인데요...

저는 망나니 처럼 게임만하고 쳐놀고 고졸 백수로 31살 까지 와 버렸습니다..

이제와서지만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힙니다. 무슨 일을 해야할지... 그냥 지금부터라도 수능 공부해서 33살 치대입학하고 부모님 병원들 중 하나 잘되는 곳 물려받을 수 있다는 가정하에.. 33살에 치대 입학하여 39살에 부모님 병원 들어가서 일하다가 물려받는다고 가정했을 때 시도할 만 한가요.,..?

도저히 길이 안보이고 미칠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 물리 올림피아드 입상했었고, 수학 고정 1이었습니다...국어는 벌레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