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발 sri자격자라 방사선 기기하고 사진 보는게 일인데
추석 전 한 곳에선 파노라마만 찍고 27번 26번 인접면 충치라고 큰 일났다 인레이각이다 이랬는데

오늘 마누라 근무하는 치과 가서 파노라마 찍고 추가로 스탠다드 찍었는데 존나 멀쩡했음ㅋㅋ 그래서 마누라후배한테 스케일링만 받고 옴 마누라는 가족끼리 몸에 손대는 거 아니라고 절대 안 해주더라
이게 치과 수준인가 싶었음
파노라마가 돌아가면서 찍은 방사선 화상을 겹치는 거라 밀도낮은 부분이 과장될 수 있고 범랑질도 겹쳐서 보이는데
범랑질 뚫렸는지 확실히 알려면 스탠다드를 최소 두 각도에서 찍어야지 시발새끼들이 ㅋㅋ
근데 이건 내가 치대 출신이 아니니까 모르는 건데 방사선에서 검은 건 밀도가 낮은 건데 밀도 낮으면 충치로 보는 게 교과서적으로도 맞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