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제를 해야하다는거
왠만큼 자리 잡은 치과는 바쁜 시간대가 존재한다
진짜 정신없을땐 신환도 CC 보고 예약잡아 돌려보내기도 한다
근대 꼭 이럴때 불쑥 찾아오는
특히 나이먹은 개저씨들
니네 바쁜거 다 알고 예약제라 연락하고 와야하는것도 다 아는데
난 이거 그냥 금방 하는건데 그냥 좀 빨리 봐주면 되는거자나 ㅎㅎㅎ
물론 안바쁠땐 아 예 그런데 담부터는 예약 지켜주세요
하고 좆같은거 그냥 치우고 보내는데
바쁠때 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아 저 미친 개저씨새끼 또 그냥왔네 일단 대기
예약환자 미친듯이 쳐내고 있는데
별안간 치과 쩌렁쩌렁 울리기 시작
내가 소개해준게 몇명인데! 임플란트가 왜빠져?! (씨발년아 몇번을 설명했자나 ㅜㅜ 3년만에 떨어졌는데 그럴수도 있지)
내가 먼저 왔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야해?
하...
딱 1시간 대기시키니 개저씨 폭팔 ㅋㅋ
직원은 이유도 없이 욕처먹고 울먹이고 있고
다른 환자들 다 쳐다보고 대기중 임플상담 환자 도망가고 ㅋㅋㅋ
진료중인 환자들한테 양해 구하고 아저씨 앉히고
왜그러시냐? 누가 안해준다는것도 아니고 왜 화를 내시냐?
정색빨고 말하면 또 내앞에선 온순한 양
이미 초토화된 치과에 결국 원하는 진료를 얻어내고 비실비실 웃으며
기어나가면서 울먹이는 데스크 직원한테 자상한척 말을 걸고있음
직원은 울며 겨자먹기로 네 네 아버님 하고있는데 그 자체로 2차 가해라는 사실을 모르겠지?
미친 씨발 개저씨 좆같은 새끼
그래서 요즘은 그냥 이런 성향의 사람들은 눈감고 후지셈으로 떡칠해서 붙여버림
나중일? 아몰랑 ㅋ 내가 뒤지겠다 ㅎㅎ
여튼 치과의사의 삶이란 좆같다 진짜
내과나 한의원은 예약제라고 그냥 오는대로 쳐내면 되는거 같은데 좆나 부럽다 진짜
안바쁠때도 예약환자아님 돌려보내야함 ㅋㅋ 그런놈들은 니가 바쁜지 안바쁜지모름 걍 똑같다고 생각하니까 똑같이 예약안하면 못오게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