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딱 첨 왔을때 치료 받을지 말지 결정하는 요소가 크게 2가지인데, 하나는 병원 장비나 인테리어.

두번째는 의사의 외모랑 분위기. 전자는 돈 때려박으면 그럴듯하게 꾸미는데, 의사가 신용을 못 주는 인상이면 치과 망하기 딱 좋음.

살찐 체형에 키 작고 피부 더러운데다가 목소리마저 기어들어가면 환자는 본능적으로 꺼리게 됨.

모범적인 관상은 약간 날렵하고 키가 크며 안경 낀 엘리트 느낀이 나야함. 소위 칼잡이 느낌이 나야 환자들이 좋아함.

찐따면 페닥으로 엔도 노예나 하던지, 팰노예 하던가 해라. 개원하면 답이 없다. 아니면 신의 손으로 소문나서 환자 찾아오게 하면 되는데 경험상 못생기고 뚱뚱한 찐따같은 애들으 신기하게 손기술마저 빻은 경우가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