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치과치료를 받았는데 관련 도움 받고 싶어서 질문 남깁니다.
단 것을 먹을 때 오른쪽 어금니 쪽에 아린듯한 느낌이 있어서 치과를 방문했습니다. 환부가 위쪽 같았는데 정확한 위치를 특정할 수 없어서 진료 후 치료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아랫니에 금 간 것을 원인으로 신경치료를 받았습니다. 근데 원인이었던 통증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이를 말하자 확인 후 윗 어금니 두개가 썩었으니 충치치료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총 150~200 정도의 비용을 들었습니다. 치료 후 통증이 남아 있었는데 임시치아가 계속 빠진다는 이유로 크라운을 붙였습니다. 결과적으로 기존에 치과에 방문하기 전 보다 더 큰 통증이 생겼습니다. 치료한 윗니가 아리고 시리고 견디기 힘들게 아플 때가 종종 있습니다. 더 심각한 건 아랫니인데, 뜨거운 물이나 음식을 먹을 때 이가 그려지는 듯한 느낌과 통증, 불안정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하루종일 통증 및 불편함이 있습니다. 너무 짜증나서 손으로 이를 뽑아버리고 싶다라는 생각도 많이 드는 상태입니다. 이와 관련해 몇 번 더 병원을 방문해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두가지었습니다.
1. 기다리면 나아지는 경우도 많으니 좀 더 기다려보자 (몇개월 간 기다렸는데 더 아파집니다)
2. 아랫니의 경우 금이 안까지 갔다면 신경치료해도 아플 수가 있다. 이 경우 참고 쓰던 지 발치하는 방법 밖에 없다. 윗니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참고 쓰던지 신경치료를 하는 방법 밖에 없다.
솔직히 환자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의사의 입장을 아무리 이해하려 하고, 양심적으로 올바른 치료를 했다고 마인드 컨트롤 하려고 해도 잘 안됩니다.
1. 치료 전 보다 치료 후 통증이 더 많아졌다. 아랫니에서는 기존에 느껴본 적 없는 통증들이 생겼다. -> 아랫니를 치료할 필요가 없었는데 생니 갈아서 신경치료 하고 발치까지 하겠다는 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생깁니다. 왜냐하면 치료 전 환부를 확인시켜주지 않았고, 치료 중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육안 상 확인이 힘들다는 이유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걸 떠나서 치료 전에는 없던 통증이 생겼습니다.
2. 안내해 주는 게 욕나옵니다. 신경치료 전 작은 구멍 내서 신경치료 할게요~ 안내받고 그 날 치료 시작했는데 집갔더니 어금니 반 이상이 날아가고 안에 삽으로 푼 것처럼 돼 있는데 정말 속상했습니다. 나는 바늘 보다 작은 구멍 뚫어서 치료한다는 줄 알았지.. 울며 겨자먹기로 계속 치료 받았는데, 한 쪽으로 씹어야 하고, 한 달 이상 치료 받아야 하고, 보철 해야 한다는 등의 상황이 닥쳐서 설명을 해줍니다. 크라운 붙이는 것도 영구적이고 떼낼 시 재사용 불가하다는 것도 안 말해주고.. 또 위에 말한 것처럼 금 갔는데 치료 후 안까지 금갔으면 아플 수 있고, 그 경우 발치해야 한다는 등 정보를 일이 벌어진 후 말합니다. 원래 치과 이런가요? 전문가를 믿고 치료받는 환자에게 정보의 불균형을 통해 사기치는 격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러니 당연히 제 입장에서는 믿음과 신뢰가 안갑니다..
인포 코디네이터? 그 사람은 예약이나 질문 할 때마다 사람 기분을 정말 안좋게 해서 하루 동안 짜증이 납니다.. 그나마 치과 의사분은 늘 친절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마인드 컨트롤 중이고 늘 웃고, 싫은 소리 안하고, 배려해가며 병원을 다녔다고 생각합니다. 싸움이나 분란을 일으키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 상황에 병원에게 요구할 수 있는 게 있을까요? 맘 같아서는 환불 받고 싶지만, 그게 힘들다면 다른 병원에서 재치료 후 공짜로 보철 세개를 다시 붙여달라고 요구해도 될까요? 어떤 식으로 이야기 해야 서로 기분 나쁘지 않게 대화가 잘 될 지 도움 받고 싶습니다..
솔직히 돈, 시간(연차, 반차 여러번 포함), 고통, 스트레스를 엄청 투자해서 얻은 게 더 큰 고통이라면 의사가 올바른 치료를 정성껏 해줬다고 해도 환자 입장에서는 납득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재치료는 받고 싶지 않습니다. 근데 돈을 두배로 지불 할 수는 없기에 질문 남기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단 것을 먹을 때 오른쪽 어금니 쪽에 아린듯한 느낌이 있어서 치과를 방문했습니다. 환부가 위쪽 같았는데 정확한 위치를 특정할 수 없어서 진료 후 치료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아랫니에 금 간 것을 원인으로 신경치료를 받았습니다. 근데 원인이었던 통증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이를 말하자 확인 후 윗 어금니 두개가 썩었으니 충치치료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총 150~200 정도의 비용을 들었습니다. 치료 후 통증이 남아 있었는데 임시치아가 계속 빠진다는 이유로 크라운을 붙였습니다. 결과적으로 기존에 치과에 방문하기 전 보다 더 큰 통증이 생겼습니다. 치료한 윗니가 아리고 시리고 견디기 힘들게 아플 때가 종종 있습니다. 더 심각한 건 아랫니인데, 뜨거운 물이나 음식을 먹을 때 이가 그려지는 듯한 느낌과 통증, 불안정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하루종일 통증 및 불편함이 있습니다. 너무 짜증나서 손으로 이를 뽑아버리고 싶다라는 생각도 많이 드는 상태입니다. 이와 관련해 몇 번 더 병원을 방문해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두가지었습니다.
1. 기다리면 나아지는 경우도 많으니 좀 더 기다려보자 (몇개월 간 기다렸는데 더 아파집니다)
2. 아랫니의 경우 금이 안까지 갔다면 신경치료해도 아플 수가 있다. 이 경우 참고 쓰던 지 발치하는 방법 밖에 없다. 윗니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참고 쓰던지 신경치료를 하는 방법 밖에 없다.
솔직히 환자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의사의 입장을 아무리 이해하려 하고, 양심적으로 올바른 치료를 했다고 마인드 컨트롤 하려고 해도 잘 안됩니다.
1. 치료 전 보다 치료 후 통증이 더 많아졌다. 아랫니에서는 기존에 느껴본 적 없는 통증들이 생겼다. -> 아랫니를 치료할 필요가 없었는데 생니 갈아서 신경치료 하고 발치까지 하겠다는 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생깁니다. 왜냐하면 치료 전 환부를 확인시켜주지 않았고, 치료 중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육안 상 확인이 힘들다는 이유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걸 떠나서 치료 전에는 없던 통증이 생겼습니다.
2. 안내해 주는 게 욕나옵니다. 신경치료 전 작은 구멍 내서 신경치료 할게요~ 안내받고 그 날 치료 시작했는데 집갔더니 어금니 반 이상이 날아가고 안에 삽으로 푼 것처럼 돼 있는데 정말 속상했습니다. 나는 바늘 보다 작은 구멍 뚫어서 치료한다는 줄 알았지.. 울며 겨자먹기로 계속 치료 받았는데, 한 쪽으로 씹어야 하고, 한 달 이상 치료 받아야 하고, 보철 해야 한다는 등의 상황이 닥쳐서 설명을 해줍니다. 크라운 붙이는 것도 영구적이고 떼낼 시 재사용 불가하다는 것도 안 말해주고.. 또 위에 말한 것처럼 금 갔는데 치료 후 안까지 금갔으면 아플 수 있고, 그 경우 발치해야 한다는 등 정보를 일이 벌어진 후 말합니다. 원래 치과 이런가요? 전문가를 믿고 치료받는 환자에게 정보의 불균형을 통해 사기치는 격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러니 당연히 제 입장에서는 믿음과 신뢰가 안갑니다..
인포 코디네이터? 그 사람은 예약이나 질문 할 때마다 사람 기분을 정말 안좋게 해서 하루 동안 짜증이 납니다.. 그나마 치과 의사분은 늘 친절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마인드 컨트롤 중이고 늘 웃고, 싫은 소리 안하고, 배려해가며 병원을 다녔다고 생각합니다. 싸움이나 분란을 일으키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 상황에 병원에게 요구할 수 있는 게 있을까요? 맘 같아서는 환불 받고 싶지만, 그게 힘들다면 다른 병원에서 재치료 후 공짜로 보철 세개를 다시 붙여달라고 요구해도 될까요? 어떤 식으로 이야기 해야 서로 기분 나쁘지 않게 대화가 잘 될 지 도움 받고 싶습니다..
솔직히 돈, 시간(연차, 반차 여러번 포함), 고통, 스트레스를 엄청 투자해서 얻은 게 더 큰 고통이라면 의사가 올바른 치료를 정성껏 해줬다고 해도 환자 입장에서는 납득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재치료는 받고 싶지 않습니다. 근데 돈을 두배로 지불 할 수는 없기에 질문 남기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병원에 내원해보심이 나을듯합니다. 그냥 기존에다니던곳은 가지마세요. 환불은 힘들듯합니다. 과잉진료당하신것같아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으 ㅅㅂ
치근낭 염두에 두고 동네 구강외과 전문의 치과나 대학병원 가세요. (대학병원은 과잉진료 없이 잘 봐주는데 2~3배 비싸다는게 단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