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입니다. 턱관절(귓구멍 앞에 입 벌릴때 눌러보면 쑥 들어가는 부분 쪽)에서 소리나고 탕수육도 못 먹을 정도로 씹을때마다 뒤지게 아파서 대학병원 다니면서 스플란트를 처방 받았습니다. 근데 여기 의사는 그런 말 없었는데 근본적인 해결책은 교정이라고 하더라고요 다들. 제 치열이 누가 봐도 안 좋다고 할 만 한데(엄청 심한 건 아니지만 누가봐도 좋은 치열이라고 말할 순 없을 정도) 스플란트만 꾸준히 하면 통증이 완화 되서 딱딱한 것도 잘 씹고 예전처럼 사과도 크게 한 입 베어먹을 수 있을 정도로 좋아질 수 있을까요? 너무 힘듭니다. 노래도 입 못 벌려서 못 부르고 좋아하던 음식들도 못 먹습니다. 그리고 대학 졸업하고 직장 다니면서 27살쯤 교정하는 것도 괜찮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