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도 별 지장없는 과잉진료
- 예를 들어 초기 우식 같은 경우 그거 치료한다고 해서 치아에 엄청나게 해가 되지는 않음.
즉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초기 우식의 경우 나이도 매우 중요. 어릴수록 치료를 해야하고, 나이가 많다면 이미 그 상태로 정지됐을 확률이 큼.
2. 오히려 해가 되는 과잉진료
- 예를 들어 멀쩡한 치아 다 갈고 크라운하는 경우. 야매에서 많이 하는 짓거리인데 환자는 싸게 했다고 좋아함.
사실은 손댈 필요도 없는 치아였고, 치과에서 치료했다면 오히려 진료비도 적게 나옴.
즉 내돈으로 내 치아 박살내는 케이스.
3. 과소진료
- 치료를 해야하는지 안해도 되는지 그 사이에는 애매한 회색지대가 아주 넓음.
이걸 판단하는 건 치과의사의 몫.
치아 우식의 경우. 상아질을 침범했는지가 가장 중요. 법랑질에만 제한돼있다면 지켜볼수 있음.
다만 3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구강위생관리가 바뀌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계속 진행되는 경우가 많음.
무조건 지켜보자고 하는게 양심치과가 아님.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빨리 치료를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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