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양반이 어느날 자랑을 하는 거다


같은 환자한테 치아 재식술 2번 했는데 살려냈다~ 나 대단하지라는 뉘앙스.


첫번째 수술이 실패한 이유가 기가 막힌데


"그냥 새로운 재료로 해보고 싶어서."라고 말함.


당연히 환자한테는 알리지도 않고 지 멋대로 해버림.


환자 입장에선 당연히 프로토콜 지킨 정석 치료 받고 싶지


자신도 모른 사이에 마루타가 됐음을 알리가 있겠냐?


당연히 그 치료는 실패했고, 최용훈 본인도 자기가 뭔 재료를 썼는지는 안 알려주더라.


아마 논란이 상당한 재료라 추정.


암튼 환자는 문제가 생겨서 다시 찾아갔고, 재식술 다시 한 번 시행.


다행히 이번에는 결과가 괜찮음. 최교수는 재식술 2번 해서 살린 내 실력을 자랑하고 싶겠지만


제3자가 보기엔 환자 몰래 이상한 재료로 실험해버린 731부대같은 성향이 무섭더라


잘되서 다행이지 만약에 2차 재식술도 살패했어봐 최용훈이가 사실대로 말했겠냐고 ㅋㅋ 


그냥 환자 팩터라고 주장하거나 항의해도 발끈하면서 절대 자기 잘못없다고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