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걸 병적으로 싫어함
정신병 수준으로 싫어함
1. 일단 치과를 해봐서 알지만
예약 단 하루 기다리는것도 안달복달 개 쌩난리가 남
한두명이 아니고 대다수가 그럼
예약없이 내원해서 어쩔수 없이 대기시키면
20~30분 지나면 높은 확율로 자기는 왜 안봐주냐고
데스크에서 폭동 일으킴
다른 분들은 예약하고 온거라해도 내가 먼저 왔자나! 시전 ㅜㅜ
2. 운전할때 서행중일때
뒤차새끼중에 뽀짝 붙어서 답답한거 티내려고 좌우로 존나 와리가리 치는 새끼들 있음
아니 내앞에서 천천히 가는데 어쩌라고?
내앞에도 차 있고 그앞에도 차 있고 또 그앞에도 차 있다고 시바!
3. 문 열리자마자 어깨부터 들이밀고 막 들어옴
엘베던 가게이던 나가는게 우선이고 들어오는게 나중임
문 열리기가 무섭게 존나게 들어오는 사람 천지
4. 새치기 일상화
줄서있으면 뒤로 뽀짝 붙어서 툭툭 건들고 발밟고 좆같이 굴다
어느순간 앞으로 쓱 서는 미친 씹줌마 개저씨들
아니 씨발 한칸 빨리 슨다고 뭐가 달라지나?
5. 결제중에 들어오기
마트나 편의점에서 결제중에 그새를 못참고 뒷사람이 물건 밀어넣고
결제중인 사람 지나쳐서 결제중인 사람 왼쪽으로 서있음 ㅋㅋㅋ
그런다고 뭐가 달라지나?
차례차례라는 개념이 없음
이런 좆같은 미개한 국민성이 이번 참사에 큰 역할을 했을거라 생각중
마음에 여유가 부족해서 그런듯 이 작은 것에서라도 이겨서 쟁취해야겠다는 사람들 같음. 그런데서 만족감 느끼는 인생을 사는 인간이구나 라고 생각하면 내 화가 좀 가라앉더라 2번은 전에 어디서 봤는데, 영국에서인가? 그렇게 바짝 붙는 운전자는 겉으로는 위협하는 것처럼 행동하는데 오히려 속 좁은 인간 취급 받는다고 했었나. 불안을 다스리지 못하는 궁핍인
1번도 환자는 하루라도 늦어지면 큰일 나는 줄 알고 불안하니까 그럴 수 있다고 봄. 어쩔 수없이 더 많이 아는 쪽이 이해해주는 게.. 단 '한국은 난리치면 받아준다'는 악질적 학습효과도 있긴 하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