늬들도 알잖아.

대한민국 교육의 성지는 학교가 아니라 학원이라는것을.

학교에서 1년간 배운것보다 학원에서 1달 빡쎄게 배운게 더 나은거 여기 모르는 애들 없겠지.

학교는 별 내용도 없는거 느릿느릿하게 아주 길게 늘어빼 시간만 잡아먹고. 학생들 핵심 내용도 파악 못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데.

반면
학원은 학원강사가 몇 개월 걸리는 내용을 1~2일만에 다 공부할 수 있도록 핵심 중요한 내용 다 추려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학생들 머리속에 박아버릴 수 있게 강의하고, 강조하고, 복습하고, 시험보고 하는거.

효율면에서 학원이 학교의 거의 10배 이상 수준인데...

솔직히 간호대 4년간 배울 내용 학원에서 하면 다섯 달이면 다배움.
근데 간조는 6~7개월 학원에서 빡쎄게 공부하잖아.

시험보면 간조가 간호사보다 더 잘칠듯.

간호사는 몇년에 걸쳐서 천천히 배워서 시간 지나면 앞에서 배운거 다 까먹고 졸업할때쯤 되면 머리속에 남는거 거의 없음. 거의 졸업하기 세 달 동안 배운것 밖에 기억 못한다.

ㅇㄱㄹㅇ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