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별 상관 없지만 적어봅니다 


사람이 항상 맛난것만 먹고 살수는 없는데


이가 시리다면서 죽 국 이런거만 드시네요


그리고 씹어서 드시면 아프다고 하시길래 씹지 말라 햇더니


습관 되서 안된다고 이것도 하루 이틀이지 거의 한달째 죽 국 만 드세요


어케해야 될까요 항생제도 3알 이상 먹구요 청심환도 3알 이상 드시고


너무 지치네요


하나 하나 맞춰 줘야 되니까


자식이 무슨 노예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화를 하냐면 대화도 안해요 소통도 안해요 그냥 듣고 싶은 말은 듣고 안좋은 말은 귀 안들리니 작게 말해달라 하구요


크게 말하면 크다고 왜 시비를 거냐고 하시고 정말 답답 하네요 이러다가는 평생 아빠 수발 들어주다 인생 끝날거 같아요 


아빠가 할수 잇는건 알아서 할 나이도 되엇는데 치매도 아닌데 마치 치매 걸린 사람 마냥 말하고 행동  해대니까 어이가 없어요


생각도 안하고 사시고 그냥 넋 놓고 사는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래서 엄마가 이혼을 요청 햇더니 그것도 거부 하시고 


답이 없는건가요 그냥 맞춰주고 사는것 말고는 


독립을 하려고 해도 엄마가 불쌍해서 못하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