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앞니 2개가 날라가서 위쪽이 까만 철로 된 가치 2개를 해넣었습니다.

근데 치료를 잘못하셨는지 제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른쪽 앞니 염증을 달고 살다가 몇번 치료받고 괜찮다가
전역 후 몇년 있다가 또 염증이 생겼습니다.
근데 아실분은 아실건데 치통이 생기면 자꾸 그 치아부분에
압력을 가한다고 해야되나요? 그러다가 툭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ㅎㅎ;;

그 뒤로 점점 앞니는 내려오고 특히 오른쪽 잇몸은 올라가게 돼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되게 흉한 상태인데;;
제가 이걸 방치한 이유는 수험생이었어서 그 치료를 받는다는데에 신경쓸 여력이 없더라구요
사실 이것도 이유는 되지만 예전에 치과갔을때
브릿지를 하냐 임플란트를 하냐 이 둘중 하나를 골라야했었는데 일장일단이 있더라구요.
근데 의사는 사진 몇장 보여주고 저는 결과가 예측되지 않는 상태에서 지금 당장 뭘 선택하기가 겁나더라구요.

하여간 지금은 치과 몇군데를 돌아다니면서 여쭤볼생각인데..
문제는 오른쪽 앞니 잇몸이 상당히 올라가있다는건데
이런 경우는 대략적으로 치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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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진은 아니고 잇몸이 저 정도 내려간건 아니지만 저 절반쯤은 내려와있는데

대략적으로나마 방향을 알려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