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 지금이 최고점. 물론 떨어지기도 쉽지 않음. 워낙 의사 하나 배출되는데 시간이 압도적으로 오래걸려서(무려 11~14년이나 걸림). 당장 2023년에 정원 1000명 늘려도 그 효과는 2034년에나 나옴. 그러면 당장 의사한테 최악의 시나리오대로 착착 진행되서 의대가 완전히 망해버린다고 해도 지금 의사인 애들은 최소 10년간은 이 상황을 누릴 수 있다는거잖아. 사실상 불멸임.
그리고 신기술 개발되면 다시 개떡상 가능한 분야가 바로 의대임.


치 : 과포화로 개막장상태. 치과의사가 보조인들 눈치보면서 일하고있음. 직원이 안구해지고있음.
과포화로 수가가 멸망한 상태. 공산주의 국가 빼고 전 세계에서 임플란트 가격이 제일 싼나라로 등극.
그리고 치과의사간 패륜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중.


한 : 자보삭감 때문에 대형브랜치들 빼고 다 재기중. 매우 우울한 상태.
한의사 밥그릇이라는건 원래 의대애들이 먹다 남은 음식물 쓰레기 모아놓은거라, 의사들이 의대정원 확대로 제대로 일하고 밥그릇 싹싹 다 비우면 한의사는 그냥 굶어죽는거임.
게다가 요즘 간호사까지 자기들의 역할 확대한다고 난리중이라 간호사하고 까지 경쟁해야할판.
의사, 간호사 역할 확대라는 악재를 앞두고 있어 2차 재기 준비중.



약 : 2020년 바닥 저점을 찍었다가 지금 다시 상승중. 약배달, 약자판기 도입등 정부정책에 의해 재기될 확률 다분함. 단, 성분명처방이라는 유일한 상승요인이 있기는 큰 상승요인은 아님. 그냥 수 많은 보건인 중 하나로 전락하는 중. 그냥 약싸개라는 직역의 한계임.


수 : 동물계의 의대라 의대처럼 pie무한 확장이 가능하나 최고의 적은 동물 주인. 애초에 반려동물은 필수재가 아니고 사치재이기 때문에 동물 주인들의 주머니 사정에 따라 수의사들 지갑 사정도 달라짐. 경기를 많이 타는 직업임. 수의사가 돈 잘벌게 될 정도면 이미 나머지 국민들도 돈 잘벌고 있다는 반증이라 남들보다 상대적 우위를 누리며 살기는 힘든직업.

국가는 수의사가 소동물(반려동물) 치료하는데 전념하는게 아니라 국가방역이랑 대동물(소,돼지)등 전염병 전파방지 전문가로 국가를 위해 헌신해주길 바람. 근데 수의사 애들은 거의다 돈벌러 소동물 동물병원 차리는 현실.


간 : 간호법만이 유일한 상승통로지만 큰 상승요인은 아님. 그냥 보조인이라는 태생적 한계때문에 어느이상 상승 원천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