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치아를 한 번 더 쓸 수 있어서 좋다는데, 옮겨 심는 순간 신경 사망이라 신경치료 확정. 치근흡수 일어나면 치주인대 특유의 서스펜션 효과도 없어지고 임플란트나 다름없어짐. 그나마 잇몸 사이로 파고드는 세균을 잘 막아주는 장점 하나 있긴 하다. 10년 생존율이 76프로. 4명중 한 명은 임플보다 짧게 쓰다 뽑는거고 말 그대로 붙어만 있으면 생존이라 고른 나오고 흔들리는 이식치아 합치면 만족율은 더 떨어질듯. 분당 최용훈이는 아마추어가 해서 그렇다 재료가 슈퍼본드가 아니라서 그렇다고 본인은 성공률 높다고 하던데 내가 병원 간호사한테 물으니 확답을 못하고 계속 말 돌리더라. 옆에서 본 사람이 그럴 정도면 얼마나 많은 실패가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