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증상으로 우측 턱을 움직이다 빠직하는 소리와 함께 코아래쪽 우측이 시린느낌이 들었고
이후에 코를 세게 풀었더니 부비동염 증상이 나타나서 현재 대학병원에서 부비동염 치료했습니다.(사골동 물혹제거와 기존에 앓던 비염 수술)
그런데 문제가 초기 동네 치과에서 CT및 파노라마로 상악동염 판정받고 이후 대학병원에서 안면 CT로 부비동염 판정받기 까지는 입천장 앞쪽의 압박감과 얼얼한 증세가 없었는데
대학병원에서 한달 후로 수술날짜 잡고 2주정도 통증 관리차원으로 동네 이비인 후과를 다니는 동안 비구개관낭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 이러한 증상으로 의사선생님께 물어봤더니 상악동의 위치상 그렇게 느낄 수도 있다고 말하셔서 그런줄로만 알고 계속 참다가 현재
부비동염 수술 후 한 달이 지났는데도 입천장 앞쪽의 압박감(이가 살짝 시린 느낌과 코아래 비주가 압박받는 느낌)이 그대로 있습니다. 압박감 때문에 턱을 움직이기도 합니다.
대학병원 의사선생님은 수술하고나서 코가 얼얼한 느낌이 있을 수 있다고 하시는데 제 증상은 엄연히 수술 전 부터 있었던 증상입니다.
아무래도 이상해서 부비동염 수술 일주일 후에도 치과에서 CT를 찍어봤으나 별다른 이상소견이 없어 대학병원 이비인후과에 물어보라는 말만 합니다.
비구개관낭 검색해서 증상을 찾아보면 대부분 증상도 없고 CT상으로 발견되서 치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던데
비구개관낭종이 작은 경우에는 치과 CT나 파노라마로 잘 발견되지 않을 수도 있나요?
육안으로도 입천장을 봤을 때 와관상 별다른 이상이 없어보이는데 제가 느끼고 있는 불편감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다만 제가 혀로 입천장 앞쪽에 갔다 대봤을 때 왼쪽은 딱딱한 느낌인데 오른쪽은 상대적으로 더 말랑말랑한 느낌이 있습니다.
구강외과 가서 절개/배농하면 금방낫는다 그냥 근처 구강외과 가서 해도 금방해줌.
배농해서 증상 완화시키고 추가수술 필요하면 그때 대병가구
일단 검사 가능한 치과 있다고해서 예약했고 오늘 아침에 가보려고합니다.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