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가의 경영난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최근 경기 침체에 따라 부쩍 더 어렵다.
연초 있었던 치협 회장선거에서도 각 후보가 공약으로 내세워 관심을 모았던 ‘보조인력난 해소와 동네치과 살리기’가 얼마나 진척되었는지 실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악화일로로 치닫는 개원가의 경영 실태에 대해 정부 차원의 뚜렷한 해결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치협에서도 여러 가지 방법을 찾고 있으나 뾰족한 묘수는 멀다.
개원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일환으로 동네치과 살리기와 개원가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분석하고, 미래의 치과경영 정책 방향이 하루 속히 제시돼야 한다.
전반적인 경영악화에 따라 치전원 졸업생들조차 개원할 방법이 없어 페이닥터로 고전하는 경우도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 어려운 현실에 처한 동네 치과와 절망감에 빠져 있는 개원의들을 치협이 무엇을 할 수 있고, 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
동네치과의 경영난은 경쟁 과열로 이어져 같은 의원급 의료기관 사이에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폐업 위기에 처한 경영진단을 해주고, 경영정상화를 위해 각종 지원을 제공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이를 위해 협회 조직을 치과경영지원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
현재 협회 위원회, 사무국, 정책연구소 등에 분산되어 있는 기능을 ‘치과경영지원 본부’ 수준으로 통합할 필요가 있다.
치협 집행부가 출범한지 8개월이 지났다. 개원가를 살리려는 노력을 하고 있으나 아직 뚜렷한 성과는 보이지 않는다. 내년부터 시급이 7530원으로 올해 6,470원보다 16.4% 이상 상승, 개원가의 ‘예견된 어려움’을 통계치는 여실히 보여준다.
이로 인해 일부 치과는 편법운영을 하다 적발되기도 했다. 동네치과의 경영난이 심각한 가운데 급격히 늘어날 비급여 대책을 강구하지 못한 상황에서 좋지 않은 소식이기도 하다.
동네치과의 위기와 어려움은 생활밀착형 건강관리시스템의 붕괴로 이어져 결국 의료비가 증가하는 부메랑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 뻔하다. 사회안전망의 1순위인 공공의료체계에 대한 정부의 예산과 정책적 대안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기존 인식을 전환시켜 경영문제점을 분석하고 치과수익을 증대시키는 현실적인 방안이 절실하다.
김철수 치협 회장이 오래전 개원가 상황을 “3고, 3저, 3불”로 정의했었다. ‘3고’란 ‘고경쟁, 고비용, 고세금’으로, 치과의사 수의 증가에 따른 무한 경쟁 시대로 진입한 개원가의 상황과 각종 비용 상승, 세금 부담이 적정 수준을 넘어섰다는 판단이다. ‘3저’란 환자 감소에 의한 ‘저환자수’, 수가 경쟁에 의한 ‘저수가’, 보조인력난으로 인한 ‘저인력’을 뜻한다.
이 결과, ‘3불의 시대’, 즉 ‘환자가 없고, 수입이 없고, 희망이 없는’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이 치과계 위기 상황이라는 진단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책이 어느 무엇보다 시급하다 하겠다.
<박종운 기자>
치협 개들은 지난 정부때 치대 정원 줄이겠다고 해도 반대한 시키들.... 회장을 직선해야지. 치새들모지리
지난 정부에서 정원 줄인다 한건 한의대인데 뭔 개소리나
한의협등 단체가 거부했다... 이게 기사다. 한의협 등..등 등 등
복지부가 치대 한의대 정원 줄이고 그대신 의대 정원 늘이려고 했다고... 근데 한의협등 단체가 반발 했다고...
개소리가 아니고.. 모지리야
최저시급 7530원 된다고 하는 시기면 2017년이네 ㅋㅋ
치협은 개원의들 관심없고 교수들 치의학연구원 만들어주는 일밖에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