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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나마 손재주 있는편이라 (수술은 좀 되더라)


임플로 돈 좀 벌어서 개씹흑흑수저에서


건물 마련하고 아파트도 자가로 마련했음


일단 먹고사는거야 지장이 없긴한데


문제는 갈수록 치과가 개판인게 느껴짐


일단 치과의사가 좆나 많다


졸업 10년만에 2만번 중후반대에서 3만번 중반을 넘어가는게 말이 되냐 씨바


문제는 올해도 꾸역꾸역 나온다는거


동적평형? 지금 은퇴할 시기의 원장님들땐 입학정원이 몇명이었을까?


얼추 입학정원 차이만큼 꾸역꾸역 활동 치의수는 증가중


그러다보니 뻑하면 시골구석에도 대형으로 차려서


사무장써서 영업하고 뒷광고 판치고 ㅋㅋㅋ


가만히 있는 점빵원장들은 좆되는 분위기고


수가도 혼자 빽스텝 ㅋㅋㅋㅋ


안오르는게 없는데 치과만 내려. 


정상적으로는 나올수 없는 수가인데 제살 깍아먹고 있지.


페이도 워낙 싸니까 요즘엔 병품처럼 과시하는 용도로 많이 뽑더라 ㅜㅜ


진료 자체도 다른 메디컬은 식당이고 치과는 장난감 파는거야


식당은 먹고 당장 배탈만 안나면 똥싸면 끝이거든?


맛없어? 환불해줄께 당장꺼져


너네 1년전 먹은 음식가지고 식당에 컴플레인 걸 수 있냐?


그런데 장난감은 3년전에 구매했고, 애새끼가 막 다루다가 뿌셔져?


그럼 3년 후라도 장난감을 왜 이리 좆같이 만드세요 당장 고쳐내세요


따질수가 있겠지?


그럼 당장 너도 대형으로 차려라?


투자 비용 대비 효율이 안나온다 ㅋㅋㅋ


지금 전국에 읍면단위까지 대형치과 없는곳이 없는데 


어디다 얼마나 대형으로 차릴래?


대형이면 다 잘됨?


오히려 요즘 몸집을 줄여서 버티기 하는 곳도 늘더라.


한다리 건너 아시는분이 서울 초역세 구분상가 보유중인데


거기 임차중인 치과가 2명의 임대인으로부터 임대중이었는데


이번에 규모를 줄이면서 하필 자기랑 임대계약 해지했다고


공실이 안빠진다고 징징대더라


여튼 이제는 주변 치과들도 치의끼리의 연대감 사라진지 오래고


어떡하면 환자한테 티안나게 험담하고 진료 뒷다마 깔지나 생각하고


치의가 더 많아지면 더 심화되겠지?


난 이제 욕심 버렸다


치과에 큰 돈 투자하지도 않을꺼다


나중에 고액 페이나 하고싶다 그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