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저녁께 초콜렛 튀김감자과자 먹다가 아래 중절치 하나가 설측으로 부서짐.
부정교합이라고 하나... 내 아랫니.. 안쪽으로 드러누운 치아라서 윗니랑 닿지 않음. 음식 자르는 능력이 0에 가까움.
의사센세가 왜 부서졌는지 모르겠다고 구랬음 "기능을 잘 못하는데.. 왜...(갸우뚱)"
아무튼..
파손의 정도는 치아 윗부분으로 세로 1~1.5mm 정도 가로 전체
구순쪽에서는 파손이 관찰되지 않으므로 치과의사 말로는 치아 측면에서 보면 ㄴ 자로 부서져 있다고 했음.
'치아 색이 나는 재료' 하였고 치위생사도 '치아 색이 나는 재료' 라고만 표현해서
뭐,, 레진인지 뭔지 재료에 대한 구체적인 명칭은 몰루
챠트에 20만원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고 서명까지 해놨는데...... 당시에는 설명을 잘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아니었네...ㅎㅎㅎㅎㅎ
자다가 궁금해서 인터넷 검색하다 치갤 나오길래 들어와봐뜸.
왜냐면 20만원을 내었기 때문엥..... 뿌앵
챠트에는 poly I 라는 단어가 있었고
대충 - 때워볼 수 있으나 (앞니는)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 재발 시 크라운이 필요하다 요런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음.
남들은 10만원 안짝으로 치료했단디 나는 왜 20이었을지 추론이 필요하다!
잘부탁!
레진 눈탱이 치는데 가니 비싸지
전치부 레진 심미수복은 저는 1치당 40받습니다
호애앵 선생님... 겉면도 아니고 안쪽면 쬐끔인데 넘모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