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예약 노친네는


9시 오픈 전부터 와서 그냥 나부터 좀 해달라고 빽빽거리고 있고


10시 예약 개저씨는 어제 전화로 예약 확인까지 했는데 


10시 5분에 예약변경을 쳐 하시고


신환은 들어오자마자 지금 바로 볼 수 있냐?


대기 좀 있다니까 뒤도 안보고 쌩 나가버리고


틀니 노인네들은 불편하면 전화주라고 열번넘게 이야기해도


불쑥 쳐들어 오고 예약제 이야기하면 내가 불편해서 오는건데 왜 예약을 하냐고


잠깐 봐주면 되는거 아니냐고 지랄들이고


막상 전화가 오면 예약 잡아준다하면 뭔 예약이냐고 나 지금 바로 간다고


어떤 이상한 사람은 너네 점심시간 언제냐? 점심시간에 갈테니 나좀 금방 봐줘라


너네 진료 몇시에 끝나냐? 그때 갈테니 나좀 금방 봐주면 되는거 아니냐 ㅋㅋ


죄다 예약으로 개지랄들이니 직원들이 전화받을때마다 노이로제 걸릴 지경


실제로 예약은 2~3일 안으로 잡으려 하는데 단 하루도 못기다린다고 지랄병들


궁금해서 경력직 직원한테 너 있던곳은 어땠냐 물어보니


이정돈 아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환자 성향들이 끝내준다네 ㅆㅂ


결국 페이닥터 뽑아서 똥 치워주는걸 시키면 될까?


응 페이닥터가 잘 구해지는 지역도 아니고 페이닥터들은 막상 


난 의사로서 배우러 왔지 원장 똥치우러 온거 아니다 이런 마인드일꺼 아니겠냐?ㅋㅋ


진짜 너네 개원할때 시골개원 잘 생각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