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침 8시 땡하면 바로 치과갈껀데
너므 아파서 잠을 못자겠다
일할때도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시간도 ㅈㄴ안가고 죽을거같음
하필 금욜 저녁부터 아파가지고 3일째 끙끙거림

오른쪽 밑에 사랑니 바로 앞 어금닌데 지금 사랑니 3개는 다 빼고 얘만 남음
근데 이게 사랑니가 밀어서 어금니가 아픈건지
어금니 밑에 가스압력때문에 치수염으로 아픈건지 몰겠다

어금니 톡톡 건드리거나 꽉 다물거나 손으로 꾹 밀면 치통 근원이 살짝 해소됐다가 다시 혈압뛰듯이 욱씬욱씬 아픔

어젠 얼음물고있어서 괜찮았는데 오늘은 얼음물어도 소용이 없음

결국 의사쌤이 봐야 알겠지만 치과 오픈까지 4시간이나 남았고 잠은 안와서 하소연남긴다

퇴근할땐 또 거짓말처럼 안아팠는데(이 꾹 다물면 살짝 욱씬한 기분만 들고 아프진 않았음)
잘때되니 뒤지게 아파서 다른 이도 다 아픈 것 같음

외관상으론 어금니 썩은거 하나도 없는데 사랑니가 썩어서 이걸로 아픈건지

아 빨리 8시 됐으면 좋겠다 죽겠다 진짜

치통 하나때문에 식은땀에 관자놀이도 아프고 온몸이 다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