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치수염으로 신경치료를 마친 치아가 작년 12월 통증이 생겼었움
해외에 거주중이라 방치하다가 올해 2월한국에서 각각 4개의 다른 치과에 방문했었음
첫번째 치과에서는 염증약을받고 소독함
염증약을 먹으니 통증은사라졌지만 고름주머니가 생김
두번째 치과를가서 고름을 제거하고 의사는 당장 치아를 뽑고 임플란트를 해야된다고함
세번째 치과를가니 치근단절제술이 가능할것이라고 함
네번째 (대학병원 레지던트, 신경치료받은곳) 병원을가니 치아에 크랙이있다.
현재아프지 않으면 최대한 쓰다가 발치해도된다. 지금당장 발치를해도된다.
라고하였고 나는다시 해외로 돌아와ㅏㅆ음
문제는 6월초에 다시 염증이생겼는데 염증이 터지고 피고름을방치하다가 3주만에 치과를가서 염증주사를맞고 치료를함!
이제 치료받은지 3일차인데 잇몸이 급속도로 파이고 내려앉는다는게 문제야..
왜 잇몸치료후 몇일만에 이렇게 잇몸이 파인건지 궁금하고
이경우 발치를 하면 잇몸에 지장없이 잘아무는지 궁금
2달뒤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여기서 발치를하고 한국에서 임플란트 식립을하는게 최선인지 아니면 치근단절제술을 받는게 좋을까
심란하다..
원래 제일 보존적인 방법은 3mm정도 뿌리 절제하는거긴 한데 일반 치과에서는 잘 안하니까 빼고 임플란트 박는거 추천하겠지.. 근데 대학병원에서 크랙이 있다면서? 그럼 안아프면 안쓰고 아프면 빼는거임. 치근단절제술은 치아에 크랙 없을때나 써볼수 있는 옵션이고 지금 당장에 염증나서 붓기 빠지면서 내려가고 있는거 같은데 발치하고 염증 제거하면 잘 아물듯.
듣는것만으로는 모르지만 막 뻐가 많이없어서 뼈이식 안해도 된다는 가정하에는 지금 뺴고 6개월 정도 후에 임플 박을거 같고 2달뒤는 좀 이르긴한데 환자 상황따라 early loading해도 괜찮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