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뽑을려고 치과 찾다가 동네에 새로생긴곳 있길래 갔더니
치과의사가 엄청 예쁜거야 20중후반 으로 보였는데 좀더 먹었겠지 ㅋㅋ
어떤 느낌 이냐면 약간 이런느낌
성형한거 티 나는데 그게 너무 예뻐 보이는거야 ㅇㅇ
예쁜건 둘째치고
사랑니 뽑으러 왔는데 치아를 보더니
옆에치아 충치치료인가? 그리고 어금니 몇게 레진을 해야한데
그때부터 뭔가 쎄하더라고
갑자기 이상한 드릴같은걸로 갑자기 치아 조질려고 해서
바로 어 어 잠시만요 하면서 멈췄지
근데 하나도 안아프다면서 나를 계속 진정시키는거야 ㅋㅋ
사랑니는 안뽑고 이상한짓 할려고해서 사랑니만 뽑아 줄순 없겠냐고 진정하고 얘기헀더니
그러면 다음에 치료 받는걸로하기로하고
치아 행구고 나와서 상담실에서 치료비용이랑 내 치아상태 상담받았는데
레진 4개 60만원정도 들거라고 견적서? 같은거 하나 받고
진료비+약값 4만원 나왔다
비용 문제가아니라 드릴같은걸로 치아 조질때 원래 안아픈데 이걸 받아서 더 아플거같은거야
아니 돈을 준다고해도 못하겠어 치아하나에 1000만원씩 준다고해도 난못해 ㅋㅋ
그래서 사랑니 뽑지도 못해서 그냥 이대로 살까 생각중이다
연치 설치 출신 이쁜 여자들 많더라 공부도 잘하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