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신경치료 받았던 어금니가 회생 불가 판정 받았습니다.


잇몸뼈가 다 녹아서 임플란트 이전 뼈이식부터 진행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런 상황에 참 우습지만 "아플까"라는 걱정이 먼저 듭니다. 염증부위라 마취가 어려울 수 도 있다는데 수면 마취나 다른 방안은 없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사실 오래 전 부터 뭔가 이상이 있는것같다 싶었지만 어릴적 부터 있던 치과에 대한 두려움으로 외면하며 살아왔습니다. 언젠가 조던 피터슨의 강연에서 "회피하고 도망치면 결국 결과는 더 더 더 크게 불어나 더이상 도망치지 못할만큼 심각해 졌을 때 직면하게 된다" 라는 말을 들어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이 그 결과를 마주할 책임의 순간이라는게 느껴지네요.



7월 17일, 제 생일입니다.
지금까지 회피해온 책임을 마주할 성인식으로 생각하니 조금 덤덤해 지기도 합니다. 개씨발 좆같은거 마취없이 수술 한다는게 말이 되는거냐 그냥 좆같아서 못살겠네 제발 부탁이니 수면마취나 다른 방안을 좀 찾아주세요 오래 전 부터 아픈걸 너무너무 싫어해 왔습니다 개 씨발 좆같은 새끼 아 시발 좆같다 아 제발 부탁드립니다 소견을 좀 내주세요 병원 상담원은 지 일 아니라고 사람마다 다르겠는데 아마 아프겠죠? 이지랄만 하고 아 시발 아 제발 부탁드립니다 너무 무서워요 마주해야 하는것 맞지만 꼭 아플필요는 없으니까 시발 좀 안아프게 해주세요 병신같은 세상 그냥 처음부터 이빨 썩는 새끼들은 다 죽여왔으면 이 시발 내 이빨은 썩을일도 없었을텐데 병신같은 놈들이 히틀러 병신새끼 유대인 말고 이빨 썩은 새끼들을 자식 못낳게 했어야지 아 좆같은 자연 개 씨발년들 아 씨발 좆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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