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이 그렇게 하길래 이전 인테리어 하면서 학력 경력 액자 하나도 안걸었다. 대기실 흰벽에 아무것도 없다. 그냥 쓸만한 소파에 탁자위에 일간신문 하나 올려놨다. 환자 많다. 느낀건 환자는 의사실력을 치료할때 스스로 느끼는거지 액자는 상관없다는걸 깨달았다. 이제와서 보니 의사 학벌이나 경력은 의사 스스로 신경쓰는거지 환자는 관심없다는걸 알게됐다. "환자가 제일 관심을 보이는건 역시 치료비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