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6개월 전에 대학 치과병원에서 매복 사랑니를 뺐어 근데 며칠 전에 덜 빠진 실밥을 발견함
그래서 그냥 동네 치과 가서 뺐어 이제 발견한 나도 황당 왜 다 안 빠졌지 어이없었음..

그래서 동네 치과에서 다른 치아도 검진해 줌
신경치료해야 된대 근데 그 치아는 대학 치과 교수님은 계속 지켜보자고 했거든
어차피 곧 예약이라서 다시 치과 교수님한테 감
근데 또 지켜보자고만 하고 몇 달째 난 아프고 스트레스 받는데 그래서 그냥 치료해달라고 함 (누구의 말을 믿어야 될지 모르겠음 동네 치과, 치과 교수님 그리고 오래됨 1년 돼감..)

나는 내 치아 느낌을 그대로 표현했는데 그 교수님은 의사 표현이 마음에 안 들었나 치료 과정 중에도 짜증 내는 거야
성의 없고 치료 기구를 확 잡아당긴다든지 그냥 내가 마음에 안 드는 게 티 났어

치료받는 내내 무서웠음
괜히 여기 왔다 대학 치과병원이라고 더 잘 봐주겠지 기대하면서 다녔는데 보조 선생님들은 학생들인가 네가 할래 내가 할까 보조 선생님 2명이 환자 앞에서 바로 시작도 안 하고 대화만 오감
진짜 마루타가 된 기분이었으면 (다른 분 치과 리뷰도 마루타 같다고 표현함ㅋㅋㅋ..)

그냥 치과 옮길까 동네 치과는 친절하고 내 마음에 드는데 대학 치과병원은 여러 가지로 별로야
신경치료 이미 1차 시작했는데 다른 치과로 옮겨도 돼? 그 받아주는 병원 안 달가울 것 같긴 해..

의견 좀 부탁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