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생입니다 (만 29세) 치과를 6개월에 한번 갔어야 하는데 1년 반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갔던 1번 치과는 보통 35세에 잇몸 내려가기 시작하는데 파노라마 봤을때
딱 그정도 상태라고(이제 진행단계 초입) 하시면서 잇몸치료를 권하셨습니다.
그래서 일단 예약을 하고 며칠뒤에 2번치과를 방문해서 검진을 받았는데 (1번치과 진료내용 말씀드렸어요)
파노라마 상에서 봤을때 잇몸이 살짝 내려간건 맞는데 심한건 아니라고 하시고
굳이 할필욘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자기도 잇몸치료 자주 권하는편이긴 한데 안해도 될거 같다고....
그래서 잇몸치료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굳이 할필요 없는걸 하는건 안좋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랑
혹시 모르니까 잇몸내려앉는거 예방차원에서 해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 둘다 드네요
여담으로 직장 짤리고 우울증오고 위생관리에 신경을 덜 쓰게 되었습니다.
밥도 보통 한끼만 먹어서 하루에 이 한두번만 닦던게 습관이 되었는데 거기서 우울증이 겹치다 보니
4일동안 이안닦고, 닦더라도 아침에 일어나서 닦고 이러는 생활을 1년 가까이 했습니다. 이것만 아니었음
사실 치료 안받았을거 같은데 고민되네요
솔직히 하기싫으먼 안해도 상관없어요 전 30중반인데 잇몸내려감 없는데 피가 한군데 잘나서 치과에서 강제로 예약해줘서 3년째 하는데 오히려 안심 이건 예방이예요 해서 님한테 해댈껀 없다는 겁니다 이거 오히려 치과에서 잘 안해줄려고해요 돈이 안됨
하기 싫은건 아닌데 해가될까봐 고민했습니다. 그냥 받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염증 별로 없음 별로 안아파요 잘 받으세욤
넵 감사합니당!
이 다 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