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관제거만 7회 정도 진행중임

원래 4회때 모든 신경관 긁어내서
치아에 느낌 없었는데

이후에 자발통이 극심해져서
해당 신경관 뿌리염증 추정되서
다시 긁어냈고 통증 없어짐

근데 자발통은 없는데 딱딱 물었을때나
혀로 치아를 살짝 밀때나
치아 윗면을 손가락으로 툭툭 쳐보면
뭔가 어떤 특정 신경관쪽 부분에 자극이 있음

통증까지는 아닌데 슬슬 아파질수도 있을거
같은 자극이 계속 있음

그래서 이거도 다시 또 신경관 긁어내면
또 반대쪽이 자극이 생기고
거기도 긁어내면 또 뭔가
다른쪽 방향에 자극이 남아있음

이정도 자극은 원래 정상인건지
아니면 염증이 안잡히고 계속 생겨나서
그런거지 모르겠는데

갈때마다 통증 거의 없어졌으니
다음엔 본뜨고 크라운 재료 정하자고
하는데, 자극이 계속 남아있는거 같다니까
또 긁어내주시고 하면서 미뤄지네


신경치료한 치아에서는 아무 자극도 없어야
정상인건지, 아니면 약간의 자극은 남아있는건지
뭐가 정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