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네 치과 갔는데 레진, 인레이 받아야할 이빨만 합쳐서 10개는 되고, 하나는 좀 심각해서 신경치료 받아야 한다고 300 부르길래, 혹시 과잉 진료인가 싶어서 서울대 관악 보존과 교수님한테 진료 받았습니다. 

근데, 교수님도 동네 치과랑 거의 비슷하게 말씀하시더라구요. 하나가 심해서 신경치료 불가피하고, 나머지 인레이 등등 많이 치료 받아야할 것 같다고.

이런 경우 교수님까지 그러시니, 신경 치료를 받아야하는게 맞겠죠? 

다만, 요즘 일이 바빠 치과를 주기적으로 방문하기가 힘들고, 치료 과정에서 통증이 심하면 일에 지장이 있을 것 같아서 못 결정하고 있는 상황인데, 만약 이렇게 신경 치료 및 레진, 인레이 치료를 안받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으로 몇 달 지체한다면 많이 심각해질까요?

통증은 칫솔질 할 때, 해당 이빨 부분의 잇몸에 닿을 때 살짝 아픈 것 말고는 없는 상황입니다. 

추가적으로, 제가 우려하는 것 처럼 신경 치료시 일에 지장이 갈 정도로 통증이 심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