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네 치과 갔는데 레진, 인레이 받아야할 이빨만 합쳐서 10개는 되고, 하나는 좀 심각해서 신경치료 받아야 한다고 300 부르길래, 혹시 과잉 진료인가 싶어서 서울대 관악 보존과 교수님한테 진료 받았습니다.
근데, 교수님도 동네 치과랑 거의 비슷하게 말씀하시더라구요. 하나가 심해서 신경치료 불가피하고, 나머지 인레이 등등 많이 치료 받아야할 것 같다고.
이런 경우 교수님까지 그러시니, 신경 치료를 받아야하는게 맞겠죠?
다만, 요즘 일이 바빠 치과를 주기적으로 방문하기가 힘들고, 치료 과정에서 통증이 심하면 일에 지장이 있을 것 같아서 못 결정하고 있는 상황인데, 만약 이렇게 신경 치료 및 레진, 인레이 치료를 안받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으로 몇 달 지체한다면 많이 심각해질까요?
통증은 칫솔질 할 때, 해당 이빨 부분의 잇몸에 닿을 때 살짝 아픈 것 말고는 없는 상황입니다.
추가적으로, 제가 우려하는 것 처럼 신경 치료시 일에 지장이 갈 정도로 통증이 심한가요?
사진도 안보고 얼마나 아플거다 말씀드리긴 힘들지만몇달 지체한다면 당연히 안좋습니다기존에 신경치료 해야할 치아 -> 임플란트인레이 해야할 치아 -> 신경치료 이렇게 한단계 더 갈 수도 잇습니다.. 그리고 치아 통증은 찬물 이시림 -> 뜨거운물에 반응 -> 딱딱한 물체에 반응 -> 일상생활에서도 욱씬거림보통 이정도 단계를 거치는데, 뜨거운물에 반응하는 정도인데 몇달 방치하면 임플란트 금방 갑니다
그냥두면 더 아플테고 충치가 뿌리까지 다 침범하면 그땐 신경치료도 못하고 발치죠..
몇달 더 지켜보는게 아니라 한번 아프기시작하면 당장 응급실 달려갈건데요?
2군대서 같은소리하면 지체없이 바로 하세요. 놔두다가 이빨 뽑아야 한다 - dc App
선생님들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신경 치료 같은 경우, 보존과 전문의 있는 치과 외에 다른 과 전문의 있는 치과에 가도 무방한가요? 보존과보다는 주변에 치주과/구강내과 전문의 선생님들이 계신 치과가 많아서 질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