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폐복도 안 줘서 내가 달라고 해서 입고 찍었는데
그 결과도 이 모양인데 그간의 일도 엉망진창
- 사진상 왼쪽 위에 레진을 했음
-계속 시려서 몇번을 다시 가서 벗기고 다시 했음. 지금도 사진상에 보면 레진한 부분과 치아 사이에 겸은색 빈공간 같은 게 보이는데 이거 문제 아님?
-시리지도 않고 당연히 충치도 없고 아말감으로 때웠던 이인데 레진한다고 하고나서부터 시렸음
before, 아말감으로 조금만 때웠던 치아, 시리지도 않았는데 시각적인 이유로 레진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함
after 레진하고나서, 멀쩡했던 이인데 레진 하고 나서 시리고 너무 많이 깎은 거 아님? - 그리고 사진상 왼쪽 아래 신경치료와 지르코리아 크라운을 했음
-하고 나서도 씹으면 아파서 여러번을 다시 갔음 약 5개월간, 갈때마다 더 있다 와라 더 있다 와라
-약 6~7개월 지나서 여전히 씹으면 아프고 바깥쪽 잇몸이 누르면 아파서 다시 갔더니, 기구로 치아를 때려서 아픈 게 아니고 바깥쪽 아래 잇몸을 눌러서 아픈 게 아니면 염증이 아니기 때문에 괜찮다고 함 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 염증이 났거나 신경 치료가 잘못 됐으면 치아 위쪽만 때려도 아프다면서 이건 괜찮다고
-아니 일반적인 밥 같은 거 먹을때는 안 아픈데 껌같은거 씹으면 입몸이 눌리는 느낌이 들면서 아프다고 하는데 염증이 아니면 괜찮다고 함 와
-진짜로 가만히 있으면 안 아프지만 껌이나 떡같은 거 씹으면 아프고 바깥쪽 지르코니아가 들어가는 잇몸 부분 누르면 다른 잇몸하고 다르게 아픔. 다른 크라운 한 거는 이런 통증 없는데. 그냥 이런 통증을 가지고 살아가라고 함 - 이렇게 왼쪽 저작부에 레진과 크라운을 하고 나서 6개월 정도 지나고부터 교합이 낮아졌는지 뭐 씹을때마다 아래 앞니가 윗니의 중가부부분을 계속 눌러서 위 앞이가 나오는 느낌이 듬. 그러니까 잇몸과 이가 변형이 되는 것 같은 어떤 자극이 있는 느낌이 들기 시작해서 이거 왼쪽 아래 문제 될때마다 근본적인 치료 안하고 계속 씹는 교합만 낮춘다고 깍아서 이런 거 아니냐고 하니까(갈대마다 세번을 깎았음) 내가 늙어서 그렀다고 ㅋㅋㅋ 6개월 사이에 더 늙어서 그런 거냐니까 그렇다고 함 ㅋㅋㅋ
이거 미친 치과 아니냐?
아래 지르코니아는 다른 치과 가서 다시 해야하나? 그리고 가운데 부분이 좀 검은 것 같은데 염증 아니야?
-before 지르코니아 하기전 엑스레이,금으로 인레이한지 10년이 넘었고 금 인레이 가생이에 충치가 조금 있기는 했지만 시리거나 아프지는 않았음
-after 신경치료 해야 한다고 해서 하고 크라운하고 6개월 정도 지나서 어제 찍은 엑스레이
레진하방 검은 음영이 gap 아님. 레진은 치아랑 바로 붙지 않기 때문에 사이에 다른 전처리제품을 사용하는데 이 전처리제품은 상품마다 두께가 다르고, 방사선 차폐하는 원소가 없기때문에 저렇게 약간의 검은 음영이 남을 수 있음. 또한 이차충치가 있던 곳이면, 그 주변 충치가 아닌 부분(제거할 필요가 없는 부분)도 약간 물러져서 저렇게 검은음영으로 남기가 함
두번째 지르코니아 크라운 한 치아는 뿌리 사이에 검게 보이는거 같은데 한번 치과의사에게 물어볼 필요는 있을듯. 만약 염증이 맞다 하더라도 신경치료나 크라운으로 해당부위 염증이 생기진 않음. 약해진 치아구조때문에 그쪽 치근에 금이갔거나, 아니면 단순히 운없이 한번 시작된 염증으로 거기 뼈가 녹았거나.
그리고 예민해진 상태에서 감각이란건 객관적이지 못함. "뭐 씹을때마다 아래 앞니가 윗니의 중가부부분을 계속 눌러서 위 앞이가 나오는 느낌이 듬. 그러니까 잇몸과 이가 변형이 되는 것 같은 어떤 자극이 있는 느낌이 들기 시작" 이런 진술은 주관적이고 상상에 가까움. 본인의 감각을 너무 믿지 마세요..
첫번째 레진한 치아 너무 많이 깎았냐는 질문도. 같은 돈 받고 치과에서 재료를 더 사용하면서 더 술후불편감을 유도할 치료를 할 유인이 없음.. 방사선사진상 나타나지 않은 감염상아질이 보였고 제거하다보니 넓어졌을 수 있음. 사진만 보고 임상 상황을 단정하는건 불가함
얘초에 레진 수복 예상 분량 만큼 퉁쳐서 받는 거 편한대로 더 깎고 말지 동기야 넘쳐남
사진만 봐도 뻔한데 헛소리가 심하네
근심소와에 있는 수복물 제거하고 다시 채우는건데, 사주융선 넘기는게 대체 무슨수로 '더 편한거'임? 그리고 레진 비급여는 보통 1면이냐 2면이냐로 책정하지 재료양으로 책정하는게 아닌데 뭔소리. 저거 시린건 기존 아말감 하방 pulp horn 가깝다보니 아말감 까면서 치질삭제된거랑 전처리랑 중합수축이랑 등등으로 불편한거고
그리고 46 퍼케이션 나간건 딱봐도 퍼포 아니고. vrf거나, 교합높아서 tfo거나, 코드 꼽고 안빼서 염증생겼거나, 그냥 운없이 특발성이거나 등 여러 가능성이 있다 쳐도. vrf가 엔도 과실이냐? 니눈엔 저게 maf가 넓어보임? 알못새끼가 임상 보지도 않고 남의 케이스로 단정하는거 아니다. 의심스러운게 있어도 그걸 내가 첨부터 본게 아닌데 뭘로 단정하냐
vrf 혹은 tfo이거나, 코드를 넣고 빼지 않아서 염증이 생긴 거나, 이 모든 것들이 결국 근관치료에서 크라운 씌우기까지의 전체 프로세스에서 비롯된 거야. 앞서 치료가 있었다는 정황상, 특발성이라고 하는 건 지나친 억지. 즉, 46번 치아 부분에 문제가 생긴 건 의료 실패에서 나온 게 맞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야.
아말감이랑 교체랑 아프지 않은데 신경치료는 단정할 수 없지만 굳이....?라는 생각이 드네
레진 무능력한 의사가 과잉 절삭 의심이 충분한 상태, 아래 염증 의심 소견도 근거가 충분하고 신경치료 과정 전반과 무관하다 할 수 없음
6개월 지난 상태면 더 문제
아래 어금니도 이미지 상으로 신경치료 필요성에 대한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