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장문 ㅈㅅ입에서 피맛이 나길래 원래 오랫동안 다니던 동네 치과가 있는데 휴가라 문닫아서 이참에 옮겨볾까 해서 다른 치과를 가봄
일단 생긴지 얼마 안된곳이었고
뭔가 대학병원 느낌나는 치과였음 원장도 3명정도있는듯
엑스레이 사진 먼저 찍고 뭐 이것저것 입 벌려서 사진도 찍드라고
크라운 씌웠던 부위 잇몸이 내려앉아서 아마 교체해야할거같다고 2개 정도 사진 보여주면서 설명을 존나 잘해주는거임 턱 깨지고 치과의사들 내 나이대에선 제일 많이 본거같은데 이렇게 디테일한 사람은 못봤었음 아무튼 의사원장님은 맘에 들었는데
나머지도 다 친절했음
근데 좀 이런 치과는 처음와바서 내가 모르는데
직원이 뭔가 존나 쓸데없이 많은 느낌
처음에 안내해준 사람 따로 사진 찍어주는 사람 따로
원장 오기 전에 기다리면서 뭔가 공기같은거 쏘면서 체크하는 사람 따로 그다음 원장이 와서 설명해주고 원장이 나가기 전에 크라운 상담은 따로 누가 온데 상담만 해주는 직원인지 뭔가 원장이 설명해준거랑 다른 말을 하는 사람이 옴
모니터 사진 들먹이면서 아는척 존나 해대는데 사실 왼쪽어금니 사진으로 오른쪽 어금니 이야기 하고있음 옆에 있던 치위생사가 알려줘서 정정하더라
암튼 직원이 너무 바뀌고 뭔가 왁자지껄 느낌이었음
가격은 상담사 말로는
지르코니아 60 골드 80 pfm인가 그거 45
충치도 있다는데 레진인가 치아개당 7만원이래
검진이랑 엑스레이 사진 스케일링 합쳐서 2만원나왔고 다음주에 와서 크라운 먼저 하나 하자고 하던데
가격이 괜찮은건지 잘 모르겠네 성인된 후로 비용이야기 내가 듣는건 처음이라
네이버 광고도 떠있고 뭔가 바이럴 느낌도 나긴 하던데
암튼 이쪽으로 치과 옮겨도 별 상관없을까나
원래 다니던 곳은 어렸을때부터 다닌곳이라 정으로 다녔었는데
뭔가 쓸데없이 이 삭제도 많이 당한거같고 원장이 나이도 이제 너무 먹은것 같아서 이제 믿음이 안감
물론 거기서 했던 크라운 7년 넘게 이번거 2개 빼고 나머지5개는 건실함
아 또 결정장애 도졌네 ㅅㅂ 원래 받던곳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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