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간하면

신체발부 수지부모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돈 아까워서)
턱이 측면에서 찍으면 주둥이부터 거즘 45도 각도로 내려와서

목젖과 턱이 붙어있다고 봐도 무방한 무턱이라

관련된 수술에 대해서 어릴 때부터 자주 찾아보고는 했었어요

문제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긴 지금에 수술을 하는 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성에게 잘 보이고 싶다는 이유 하나만 생각하면

솔직히 많이 아까운데

지금껏 받아온 스트레스를 한 번에 없앤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아깝지는 않아요 

하지만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 뿐이에요

어릴 때 교정을 했었고 

당시에 교정 전문 치과에서 진지하게 양악을 권할 정도였으니


수술을 하고 난 이후의 삶이 

수술을 하지 않은 현재의 삶보다 확실하게 낫다고 볼 수 있을까요

지금껏 옆모습이 컴플렉스였는데

이게 가능한가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