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링 하면서 어금니에도 작은 충치 있다고 치료하자고 하셨는데 나는 당연히 레진같은걸로 떼우신 줄 알았는데 다 끝나고 하시는 말이 약을 넣어놨다(?)고 하시면서 오늘은 반대쪽만 사용하라고 하심.


마취도 안풀리고 정신없어서 알겠다고 감사하다하고 나왔는데 수납하면서 간호사님이 9일 있다 보자는 거임.

그때까지 통증이나 시림 있는지 느껴보면서 금으로 떼울지 신경치료할지 결정하실거라고 하심.

9일이나 걸리는 이유도 궁금하고 엄청 연한 걸로(?)덮어놓은 느낌이라서 그 때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음.

양치질 한번 하면 떼질 것 같은데 그러고 나면 노출된 곳으로 세균들 더 들어가서 진짜 더 썩는거 아닌가 무섭고.

치과 다니면서 이런 적은 처음이고 지금 마취도 안풀리고 약 맛 때문에 미치겠어요..


인터넷 검색해봐도 레진이나 근관치료 밖에 안나와서 갤러리 찾아와서 질문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