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혀클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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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스타 혀클리너. 솔도 적당히 빳빳 거기에 반대쪽엔 플라스틱 긁개가 있어서 솔로 살살 문지르고 사악 긁어내면 끝.

좀더 강력하게 청소하고 싶다면, 소닉케어에 혀클리너도 있는데 이걸로 전체적으로 문지르고 긁개로 긁으면 됨.


유명한 닥터텅스같이 스테인리스 제품들은 강력하게 긁혀지긴 하지만, 그게 깊숙하게 제대로 긁어진다는 뜻은 아님.

적당히 빳빳하고 너무 얇지 않은 솔로 살살 문지르고 긁어내야함. 문지르던가 소닉케어로 진동을 주던 그건 니맘

이후 긁어내는것도 플라스틱, 스테인리스 같은걸로 뭘로 긁어내던지도 니맘.

+@선스타 제품은 끝이 날카로운 타입이 아니다. 날카로운것을 자주 한 사람들은 확실히 사악 긁어지는 개운함을 느끼겠지만, 굳이 혀를 그렇게 강력하게 

날카로운걸로 긁어낸다고 깊숙히 되는건 아님


2.워터픽

샤오미meo701, meo703

필립스 파워플로서 3000

파나소닉 ew-1511

. 개듣보잡 브랜드도 모를 제품 2개.


워터픽으로 강력하게 쏴서 플라그를 제거한다?라는 것은 큰 욕심. 손바닥에 끈적한거 묻히고 워터픽으로 쏜다고 생각해보면 됨.

그냥 솔이나 수건으로 스윽 닦으면 되는것을 좁쌀만한 물줄기로 워터픽으로 암만 때려봤자 매끈하게 닦이지 않음.

손바닥말고 치아포켓이나 블랙트라이앵글쪽 치아인접면은 좁지 않냐고? 맞음. 좁은데, 거길 플라그를 제거해보겠다고 물줄기로 냅다 쏴봤자

물줄기가 제일 먼저 닿는 제일 바깥쪽부분은 닦이고 깊숙한데는 안됨. 바깥쪽닦을려고 풀파워로 한다? 손실이 더큼.


워터픽은 쎄게할 이유가 전혀 없음. 어차피 개인 취향이지만, 약간 쎄게 제대로 물줄기가 치아 사이구멍을 쑉쑉 들어가는게 좋다? 라고 한다면

2-3단계정도로 해도 됨. 거의 대부분의 워터픽은 1-2단계 / 1-3단계로 이루어져있어서 이 기준으로 말함.

거의 대부분은 2-3단계에서 쇼부보면 됨. 

워터픽은 치아사이 끼인 이물질들을 털어내는 용도라고 보면 됨.  


사람마다 치열이 다르고 구강상태가 미묘하게 다르다보니까 개인이 얻은 느낌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 일단 쎄게해서 피가 나지 않는다면 뭐 니맘대로 하면 됨.


워터픽마다 차이가 있느냐? 나는 굉장히 민감한 사람이라서.....굳이 차이를 따지자면 이것도 내 개인취향이긴한데

제일 좋았던건 파나소닉임. 그리고 필립스가 약간 우세이지만 샤오미하고 거의 또이또이.

필립스는 1단계부터 기본강도가 약간 강한편임. 

샤오미701은 누르면 바로 물총이 나가고, 703은 누르고 2-3초정도에 걸쳐서 설정강도로 올라감. 놀라지 말라고 이딴 기능을 쳐박아놓았는데, 어느정도 숙달되면

굉장히 귀찮음. 703에는 파워플로서3000처럼 x쿼드랍시고 물줄기가 가운데 쏴지고 주변으로도 퍼지는 것이 있는데, 뭐 특별할 것은 없음. 

어차피 주변 테두리 물줄기는 기본강도가 약해서 그냥 신기하고 신기능인가보네 하는 정도. 핵심은 블랙트라이앵글쪽을 쏘는거니까.

모든 워터픽의 제품들은 물줄기의 느낌이 비슷했다면, 파나소닉은 약간 제품광고에도 써있긴 한데, 물줄기가 안아프게 매섭다고 해야하나? 

굳이 강도를 강하게 하지 않고서 쏴도 뚫고지나가면서 개운한 느낌이 있음. 


하지만 민감한 나니까 그냥 느낌차이를 말할뿐, 실질적으로 기능상에 아무런 차이가 없으니 가격적으로는 샤오미 701이 탑이라고 할 수 있음. 

703팁만 따로 빼서 701에 꼽아서도 쓸 수 있긴한데 완벽호환은 아니여서 뺏다꼽았다 할때 약간 뻑뻑함. 하지만 쏘면 차이없음. 


내가 말한 워터픽은 전부 휴대용기준임. 물통이 넉넉하게 많으면 좋다? 맞긴 한데, 220v꼽아쓰는 대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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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맞고 반은 틀림. 제품 광고에서 나오는 몇분동안 몇초동안 쏠 수 있다고 하는것은 전부 제품 기준 최대강도기준임.

최대강도로 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기본 물통으로도 충분함. 만약 매번 할때마다 물통이 부족해서 다시 채워야한다면 

그건 본인이 숙달이 안되었던지 그냥 오랫동안 쏘임 당하는걸 즐기는 타입이니까 그런경우에는 대용량으로 해서 30분동안 쏘던지 해라.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것은 파나소닉이다. 구강세정기는 물통을 뺄때 확실하게 빼기 쉬워야하는데, 샤오미는 그래도 살짝 돌려빼면 되고 뒤집어서 다 털면 

얼추 물이 다 나온다. 하지만, 필립스는 그 비싼놈이 물통 윗쪽이 약간 모아져있어서 확실하게 안빠짐.

파나소닉은 아예 밑부분이 통채로 빠짐. 그리고 확실히 필립스, 파나소닉 처럼 조금 가격하는 애들이 물통 전체를 빼는게 아니고 그냥 측면에 주입구 뚜껑뺄때

손이 덜 아픔. 샤오미는 좀 얄상해서 손가락이 좀 아픔. 어차피 민감보이인 내 기준이라서 말한거니까 신경안쓸 사람들은 싼거 사던지.


3. 치실

치실은 스펀지 치실을 강추한다. 너무 컨택이 빡빡해서 도저히 안들어간다면 시스테마를 사용하고

그게 아니라면 닥터텅스를 쌉강추한다. 다만 26m에 6천원이라는....올리브영에서 2개묶음으로 10600인가에 파는데....

아무리 그래도 좀 슬슬 개빡쳐서 tepe스펀지 치실이 있다고 해서 일단 주문해놨다. 40m 5500원이라서 가격대비 좀더 나은거 같은데 닥터텅스와 비슷한지는 

아직 말 못함. 

 치실은 기본인 오랄비계열 일반 치실. 오랄비는 좀 얇은 편. / 테이프형 - 오랄비 3d, 덴티스테, 큐라프록스 등이 있는데,

컨택이 뻑뻑하게 들어가지는건 톱질하듯이 양쪽을 잡고 살살 넣으면 들어가진다. 

치실의 핵심은 컨택부분은 확실하게 지나갈 것. + 치주포켓약간 더 깊숙히 넣어서 위아래로 스윽스윽 문질러서 제대로 플라그를 제거 할 것.


얇은 치실이나 테이프형의 경우에는 넣다뺏다하는 편리함과 쾌적함은 쉽겠으나 스펀지에 비해서 플라그제거력이 좋다고 볼 수 없음.


다만 이것도 치열상태, 본인 손기술에 따라 다른거니까 고급자들은 알아서 본인 원하는 것으로 하면 됨.

추천은 당연히 닥터텅스 치실. tepe는 아직 안써봐서 판단못함.


4. 첨단칫솔(엔드터프트)

tepe 

curaprox

닥터치카

사용해봄. tepe는 딱 일반칫솔모같은 타입이고, curaprox는 큐라덴 전용의 아무 부드러운 낭창낭창-_-; 거리는 칫솔모, 닥터치카는 미세모타입임.


당연히 강도는 테페 - 닥터치카 - 큐라덴 순으로 부드러워짐.


첨단칫솔은 치약을 묻힐 필요없이 문지르면 됨. 그래도 치약이 있어야 겠다라고 생각이 든다면, 먼저 일반칫솔로 양치를 하고 나서 물로 입안을 헹군다.

그리고 첨단칫솔에 치약없이 문지르면 됨. 물로 헹구어도 입안에 치약성분이 남아있기 때문에 살살 문지르면 거품이 난다. 계면활성제가 없는 치약이라 할지라도

개코딱지 거품이라도 어쨋던 나고, 완전 치약없이 한것하고는 약간 다름. 


큐라덴 검색해보면 치아에 붙여놓고 미세진동주면서 개뻘짓하면서 양치하는 영상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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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바안해도됨. 어차피 치아-잇몸경계라인을 스윽 스윽 지나가주면 되기 때문에, 좌우로 마구 문지르지 않고

살짝 돌리듯이 하던지 아니면 말그대로 위아래로 조금씩 아주 조금씩 움직이면서(진동준다는 생각으로)지나가면 됨.

굳이 필요없이 그냥 힘주지말고 스윽스윽 지나가주기만 해도 된다. 

치아사이 구멍. 치간칫솔 들어가는 부위에서는 약간 각도를 틀어서 좀더 신경써서 해주면 더 좋고.


무엇이 더 좋다라고 평가하기 힘들다.

어차피 닦이는 것은 개인스킬의 차이가 있겠지만, 

큐라덴은 워낙에 부드럽다보니 영상처럼 잔잔바리 개꼴값 진동주듯이 하게되면 생각외로 시간이 많이 들어감. 그래도 나는 이런걸 좋아하니까 재미가 있지만

잇솔코패스가 아니라면 즐거울리 없잖아?? 

큐라덴으로도 스윽스윽 지나가줘도 됨. 어차피 워낙에 부드러운 칫솔모라서......

다만, 신체피로도를 감안해서 쾌적함을 생각하면 테페나 닥터치카쪽이 좀더 나음. 큐라덴은 첨단이라고해도 너무 작은 포인트의 느낌이랄까?

실제 모습은 뾰족형은 아닌데, 실제로 치아에 대보면 딱 닿아서 느껴지는 부위의 포인트가 작음. 그리고 너무 낭창거려서 치주포켓라인말고 일반 치아면

앞니 안쪽같은 경우나 어금니 제일 안쪽의 경우에는 잔잔바리 진동주면서 지나가는 걸로는 제대로 된건가?라는 확신을 얻기가 쉽지 않음. 

(당연히 개인차)




5.칫솔. 

너무 많아서......졸라 쓰기 귀찮음.


6.치약

이것도 워낙에 많지만, 일반 시중치약은 전부 패스하겠음.

미백관련 치약도 제외.


큐라덴 고불소 - 양치하고 나서 민트관련느낌 없이 개운함은 매우 만족.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났을때 입냄새에 대한 커버력?이 조금 약하다고 판단.

에이카랩스 고불소 치약 - 이것도 화학계면활성제는 없다고 하지만, 천연계면활성제가 들어가서 거품이 잘 남. 시중에 파는 2080쪽 라인에 천연계면활성제라면서 코코어쩌고 들어가있는 치약하고 느낌은 동일. 다만, 제품설명에서도 그렇고 양치하고 났을때 쏴~하는 개운함은 확실히 큐라덴 대비 나음. 


3m espe - 치약설명기준으로 보면 고불소 치약보다 월등히 치아불소흡수력에서는 압권. 하지만 진짜인지는 몰루?

계면활성제가 들어가있지만, 매우 적게 들어가있음. 제품설명에서는 치아 세척을 위한 필요한 최소단위로 들어갔다고 함.

계면활성제가 아예 없는게 반드시 좋다?라고 보기에는 의문임. 3m espe정도는 괜찮다고 생각. 시중에 있는 치약같은 느낌은 전혀 아님.

스피아민트, 바닐라민트가 있는데, 둘이 거품력이 좀 다름. 스피아가 좀더 거품이 많이 나고 바닐라는 좀더 약하게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