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고 곧 수시 원서 기간이라 고민돼서 글 남겨봅니다
자사고에서 내신 1.1이라
이 성적이면 메이저의대 (서연카울성)도 써볼만한 성적인데
아빠가 치과의사라 고민입니다
아빠가 용산쪽 개업의고
페이닥터 안쓰는 규모 조금 작은 치과입니다
치대가면 병원 물려받을 수 있는 메리트가 있긴 한데
아빠 병원 수입이 확실하게 안정적이면 메이저의대 버리고
서울대치대 가려고 생각중인데
아빠 수입적인 측면도 자세히 모르고
대충 평소 말씀하시는거 봤을땐
개업의 평균정도 버시는듯 합니다
수입적인 측면만 고려했을때
용산에서 개업의 평균정도 버는 치과면
메이저의대 버리고 치대 갈만할까요
그리고 만약에 아빠 수입 여쭤보면
10년뒤까지의 수입 안정성까지 고려해서
여쭤봐야될 지표같은게 뭐뭐 있을까요..
- dc official App
수입적인 측면만 비교하면 의과 개업의가 치과 2배는 법니다
페이만 비교해도 의사는 세후 2.0 이상인데 치과는 1.2나 나오잖아요.
지금 의대 증원이랑 의대가서 개업할때 드는 비용 다 고려하면 어떨지 궁금해서요 정량적인 지표는 구하기 힘들겠지만 치과의사 현업에 계신 분들도 다 의대가라고 할정도일까요 - dc App
어떤 분이 치대를 가야하냐면 난 진짜 죽어도 수련하기 싫고 의대 가서도 내신 꼴등해서 흉부냐 비뇨기냐 골라야 할 거 같다 하는 사람이면 치대 가세요.
여기서 물어보지마라 여기 치과의사 거의 안온다
1. 나는 의대가서 상위 20퍼 성적 받고 과 골라서 수련 받을 수 있다 -> 의대 2. 1번 못할 것 같다 -> 치대 물론 의사가 치과의사보다 2배는 좋은 직업
너가 필드 나올때 정도면 아무리 빨라도 15년 뒤인데 지금 시점에서 뭐가 더 좋은지 예측하는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봄. 또 의대 가서 얼마나 좋은 과 가느냐도 아주 큰 변수라서.
이걸 도대체 왜 고민하는 거냐 ㅅㅂㅋㅋ 요즘 의사가 2배는 잘 버는 거 모름? ㅋㅋ ㅅㅂ 아예 관련 없는 직업도 아니고 부모가 현직인데
의사 개원은 실수령 4천 이상이고 치과는 2천이 정배라 보면 됨 니네 부모한테 물어봐서 니네 얼마 버는지 물어봐라
솔직히 치과는 웬만한 동네 장사면 저렇게 세후 4천 절대 못 나옴 ㅋㅋ 직접 사람이 시간 써서 몸으로 해야하는 일이라 상방이 뚜렷함 ㅋㅋ 근데 주빈단은 일단 환자 오면 비급여로 ~ 검사 하셔야 해요 20만원 벗기고 시작하는 데다가 거기에 짧은 시간에 여러 처방전 쳐낼 수 있어서 실제로 환자 한 명 한 명 봐야하는 치과에 비해 훨씬 돈 빨아먹는 괴물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