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물에 시리고 씹을때 찌릿한 크랙증상 있어서 종합병원 갔다
사진으로는 당연히 문제가 안 보여서 딱딱테스트로 이상있는 곳 찾음
<치료과정>
치아 절단 -> 임시치아 -> 보철물 -> 안 아프면 그냥 쓰면 됨
그래도 아프면 신경치료 하자고 해서 가격 안내 받고 일단 할게요 함
<가격>
PAF 40만원
지르코니아 50만원
금 70만원
신경치료 10만원
치아 절단 후 치아 바로 옆으로 넣어서 찍는 엑스레이 찍고 교수랑 같이 봄
<결과>
다른 치아랑 비교 했을때 신경이 위로 올라와 있어서 보철물 씌워도 시리고 찌릿한 증상 있을 확률이 높다.
지금 마취 되어있는 김에 신경치료 하는게 어떠냐.
아니면 다음 방문 때 결정해도 된다.
일단 오늘은 신경치료 안 하고 지르코니아로 한다고만 함.
지금은 임시치아만 장착하고 옴
여기 갤에서 신경치료 하면 좆된다는 글을봐서 일단 안 했는데
보철물 씌우고 호전안되면 좆같을거 같아서 글 써본다
너네라면 어떻게할래?
보통 신경치료 안하고 씌우면 시린증상 많이 오시더라구요 저라면 신경치료 하는거 추천 신경치료는 치아를 죽이는게 아니라 치아신경과 염증을 없애서 치아 수명을 늘리는 것이니까요..
감사합니다
저라면 임시치아 쓰는 기간에 증상이 없다면, 신경치료 안하고 지르코니아 보철물 임시세팅 후, 지켜볼 듯. 방사선 사진 있으면 더 보기 나을텐데, 치아 뿌리끝에 검은게 없고, 증상 없으면 신경치료 안할 듯. 신경치료하면 추후 보철물 사용하다가 이차충치 생겼을 때, 감지하기가 어려워 발치할 때쯤되서야 알아차려서 발치하게 되는 경우가 있음. 신경치료 안하면 이차충치 생겼을 때 통증이 있어서 치아가 많이 썪기전에 감지되서 한번 더 치아 살릴 기회가 있음. 그런데 크랙의 경우 증상없을 시 신경치료 안하고 보철물만해도 오래 잘 쓰기도 하지만, 얼마 안써서 치아 염증생기는 경우도 있을 수 있음. 근데 그게 어떻게 진행될지는 알기 어려움.
정성스러운 답변 고맙습니다 현재 임시치아 박은지 7시간 정도 지났는데 찬물 마시는 것과 딱딱거리는 걸 해보면 아까보다는 통증이 덜 합니다 4일 뒤에 다시 내원하기로 했는데 그동안 통증 개선되는지 경과 지켜보고 신경치료 결정하려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