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2b58b6af151ee86e04f827373cea54430edb9a57fe4a0ff92d0a45125

표시된 이가 교정 오래하며 생긴 치간 충치 때문에
반 정도 깎아내고 임시충전제로 떼웠던 것 같은데
보다시피 저 이가 치근이 많이 짧아져있고 염증치료도 몇번 받았고
치간칫솔이랑 치실 계속 사용 중인데
얼마 전부터 치실질 할 때 약간씩 흔들리는 것 같음
피도 자주 나고 고개 숙이면 살짝 비는 느낌, 힘을 제대로 못받는 느낌 들고
재채기 하거나 이~ 하고 숨 들이쉬고 내쉬면 바람이 스치면서 시린 적도 있고 냄새도 자주 남
다른 치간에서는 냄새는 잘 안나는데
자고 일어나거나 양치질 몇시간동안 안 하면 저 사이에서 악취가 좀 많이 남
치주염이나 풍치나 이런게 의심되는데
치과 두세군데 가보니까 아픈거 아니면 신경치료 안해도 된다고 관리하면서 지켜보라고 하는데
못참을 정도로 아픈 건 아니지만 가끔씩 피곤해지면 아프고
냄새도 많이 나고 저기서 세균이 많이 번식해서
다른 치아들이랑 구강건강까지 악영향 있을 것 같아서
난 그냥 빨리 어떻게든 치료를 받고 싶거든
신경 치료든 금니를 씌우든 아예 뽑든 신경 쓰이고 거슬려서
어디 갈때도 항상 치실질 해야되고
(물론 내 이 상태로 봐서는 임플 같은 걸 하더라도 치실은 틀니 끼기 전까지 평생 해야할 것 같긴 함 ㅅㅂ)

내 질문은
1. 치실 치석 안 쌓이게 꼼꼼하게 세게
잇몸도 살짝 파고드는 수준으로 하는 편인데 이게 이에 안 좋은가?
손가락에 실 감아서 하는데 손가락 아플 정도로 치실질 하는 편임

2. 신경이 이미 썩어서 안 아플 수도 있는 건가?
한 2, 3년 전에 밤 중에 저 치근이 엄청나게 아파서 비명 지르면서 깬 적이 있는데 한 20분 정도 있으니 괜찮아졌거든
못참을 정도로 아팠던 건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음

3. 최악의 경우에 임플란트를 한다면 임플란트도 치근이나 잇몸뼈가 좋은 상태로 남아있어야 할 수 있는 거 아님?
근데 저렇게 치근이 짧아지고 잇몸뼈가 부실해진 상태에서 임플 박을 수 있음?
차라리 더 짧아지고 내려앉기 전에 하는 게 낫지 않나 해서

야근 하는 사람이라 치과 갈 시간이 없다
답변 좀 부탁한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