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도저히 못 견딜만큼 아프시냐 아니면 시리고 아파도 할만하시냐 묻길래 중간쯤이라 말함
그 쌩 시린아픔이 치아사이로 그대로 전해지는 느낌인데 ㅠㅠㅠ 싶어서 걍 일단 중도 포기하고 나왔어요
어떡하죠....
최대한 집에서 관리하는 방법 없을까요 어금니 깊어 가지고 여긴 치실도 잘안되는데 ㅠ
진짜 다싫고 살기싫다...
인레이 치료한지 3달도 안되었는데 왜 나에게 이런일이...
치료한 치과 이전에 맨처음 검사받은 인접면 있다 소리 들었었는데 (두번째엔 못들은 듯)
스케일링 중단한 부분이 그 부근 이었던 거 같기도 하고 인레이 치아랑 옆치아 사이 였던거 같기도 하고 (둘이 어차피 위치 비슷함)
아 모르겠다....
이거 제 생각엔 다음에 가도 비슷할거 같아요 ㅅ발...지금 심정 너무 참담함
충치 재검사도 같이 했는데 충치는 전면 이상없다곤 했었는데 ㅠ 사진도 찍고 엑스레이도 찍고...
마지막 위쪽 인레이 했을때는 마취를 했는데도 깎는데 아파가지고 진짜 너무 무서웠음 시발 그래서 정 아프시면 신경치료 고민해봐야 할수도 있다고 했는데 정작 보철물 끼우고 나니 크게 이상은 없어가지고 뭐 '물만 마셔도, 음식을 잠깐 씹기만 해도 너무 시리고 아프시냐' 묻길래 아니라고 하니까 그럼 신경치료까진 안해도 되겠다 하셨...아 모르겠다 머리 너무 복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