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까지 1년도 안 남았는데 점점 갈 수록 아는것도 없는거 같고 손도 느린거 같고 미치겠음...
이래서 졸업하고 일은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이고 환자보고 집오면 맘이 편해야되는데 잠만 매일 설치는듯;;;
결과물은 그나마 잘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지식하고 시간관리가 너무 부족한거 같은게 제일 큰 걱정임... 일단 환자가 말 하기 시작하면 아직 잘 끊는 방법도 모르겠고 아직도 하루전에 강의노트 리뷰하고 들어감...; 나만 이런건지 다른 사람들도 그랬는지도 모르겠고 맘이 답답한건지 짜증난건지 모르겠지만 자책 하는 마음이 젤 큰듯..
치과 관련이던 치과외 관련이던 인생 조언 한마디씩만 던져주고 가셈ㅜ
첨 일이년은 집애와서 나는 병신 이러면서 임상 책 존나 보고 주말에 세미나 다니다보면 나는 그래도 병신인데 조금 나아졌구나 하면서 그나마 환자 볼만 해집니다 결국 미래의 나는 하게됩니다 치대생이시니깐 무슨말인지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