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쯤 밤에 이유 없는 치통과
이빨 시림 물 마실 때 찌릿한 통증 때문에 2대구치 신경치료 후 지르 크라운 씌웠음
처음부터 신경치료한 건 아니고 CT 화면으로는 이빨 문제 없어서
1차 방문할 땐 2년 간 안 했던 스케일링을 2차 방문 땐 시림약 발라주고 약 처방 받으면서
경과를 지켜보자 하시고 그래도 아프면 신경 치료를 할 수 있다 말씀하셨음
경과를 지켜봤지만 밤에 잘 때 통증에 깰 정도로 심해지고
결국 3차 방문으로 신경치료 함
문제는 1~3차 신경치료 했을 땐 통증이 분명 거의 사라졌는데
인공치아로 대기할 때 쯤 다시 그 특유의 통증이 올라옴
문제는 이게 신경치료한 곳이 아픈 건지
아니면 앞에 1대구치가 아픈 건지 구분이 안 감
신경 충전재? 이거 다 넣은 다음 직접 사진 찍은 후
충전재 채워진 사진? 그것도 확인하고 다 해서 신경치료도 잘 된 것 같고
크라운도 높이 딱 알맞게 된 거 같은데
이게 이빨 하나가 통증 생기면 그 주변 전체적으로 퍼지니까 누가 범인인지 헷갈린 상황임
현재 차가운 물은 일체 안 먹고 가끔 따뜻한 물 마시는데 갑자기 아프거나
자기 전 리스테린으로 가글하려는데 리스테린이 시려워서 가글이 힘들더라
근데 인터넷 찾아보니 크라운 씌우면 조금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 해서
타이레놀 한알씩 먹으면서 평소보다 관리 신경 쓰면서 보고 있는데 요즘따라 심해지네
미세크랙은 CT로도 확인이 어렵다 해서
직접 이빨 사진 찍어서 확인하는데 딱히 실금같은 건 안 보이고
CT상 이빨 상태는 깨끗하다 하니 답답하다
어렸을 때부터 입냄새 나는 거 싫어서
치실 리스테린 학교 점심 먹으면 무조건 이빨 닦고
진짜 관리 열심히 했는데 아프니까 억울함
이빨 시린 거 때문에 센소다인 치약에
잇몸 쪽부터 해서 손목 스냅으로 마사지 하듯 양치하고
저녁 양치할 땐 치간칫솔로 치아 사이 청소해준 다음
자기 전에만 리스테린 토탈케어 마일드로 가글 하는데
이 정도면 치아 열심히 관리해주는 거 아닌가
선생님 혹시 지금은 어떠신지요..
비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