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충치때문에 신경부근에 가까울정도로 파내고 금으로 떼웠습니다

그런데 엊그제 딱딱한것도 아니고 죽을 먹다가

갑자기 그 이빨 부근이 너무 아파서 식은땀이 날 정도였습니다

갑작스레 신경이 눌린것 같았습니다

혹시 돌을 잘못 깨문건가 싶어서 다 밷어내고 아픈 부위에 단무지를 넣어 다시 깨무니까

또 엄청 찌릿하게 아파오더군요.. 그래서 치과갔는데


떼운 부위가 좀 크다보니 간혹 신경에 자극이 간거같다며

염증은 사진상으론 안보이고 가급적 통증 없어질때까지 아픈 부위로는 십지 말라고 하셔서

어제 진통제 먹고 밥 거르고 푹잤구요


오늘 점심까지도 쫄쫄 굶은뒤에

빵 란조가리를 안아픈 쪽으로만 씹어서 넘기려고했는데

턱이 간접적으로 움직여서 그런지 자극이 오면서 너무 아프더라구요 ㅠㅠㅠㅠ

근데 또 막상 그 부위를 건드리거나 양치질을 할땐 안아픕니다...


평소에 좀 시리기도 했는데 이거 틈새로 뭐 들어가서 염증이 생긴건지 참.. ㅠㅠ 사진상으론 신경치료 할 정도까진 아니라고 하셔서

일단 참고 버티고는 있습니다만..

원래 신경 자극받으면 한 2~3일 가는건가요?

그때까지 걍 물만 마셔야되는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