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이 캄캄하고 뒤지고싶음
17살때 앞니 바로 옆니 깨져서 신경치료 함
6개월도 안돼서 xray찍으니까 치아 뿌리에 시커멓게 고름생김.. 째고 고름 빼내고 뼈 이식 같은거 함
그러고 나서 25살부터 잇몸에서 여드름마냥 고름나오고 치과가니까 신경치료 실패한거라네
다른 치과가서 재신경치료 하려는데 구멍이 안뚫려서 약만 넣었다함 근데 계속 아픔
다른치과들은 다 임플란트 하라네 20대 중반부터 임플란트라니 걍 우울하고 자괴감듬 왜이러고 사나 싶고 죽고싶음..
20대에 임플 할려니 심란한 마음은 조금 이해가지만(나도 임플함) 치료 방법이 있다는 것에 감사해라 여기인지 치과갤인지 모르지만 너랑 비슷한 상황에 '내 몸에 타이타늄 있는 사람이야'라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녀석도 있는데... 넌 아직 멀었구나... 훌훌 털어버리고 치과 3군데 이상가서 견적이나 뽑아 이녀석아
수술로 될 수도 있으니 대학치과병원 치과보존과
참고로 무한도전 나오던 리쌍 길은 23살인가 24살때 위 앞니 두개 다 뺐음
신경치료 수술은 웬만하면 대학병원, 최소 보존과 전문의로 가는 게 좋음. 그리고 임플란트도 견적이랑 치과의사 실력 잘 알아보고 해야 오래 쓸 수 있음.
대학병원 ㄱㄱ 치근단절제술이라고 재신경치료도 안되는 치아는 그거해줌
워낙돈이안돼서 일반치과는 안해주는 술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