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좀 피곤하면 오른쪽 밑 맨끝 어금니가 안쪽으로 기울면서

잇몸에 여드름같은 거 나오거든

지금까지 시간이 너무 없어서 치과 못 가고 방치한 게 몇 년 되는 듯

근데 최근에 그 옆으로 사랑니 실루엣이 보이길래 오늘 치과 다녀왔는데

사랑니고 자시고 어금니가 문제다 
신경이 절반이 죽어서 크라운을 씌우든 이를 뽑든 해야 한다

이러는데 크라운 이새기 뭔데 50만원이 드냐

뽑는 게 더 가성비임? 뽑는 게 더 손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