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가을 치과 갔을 때 서울대 나와서 치과의사 하고 있던 국민학교 동창을 우연히 만났는데 그 친구가 하는 치과 가보는 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노? 그때 아직도 공부중?이라니까 깜짝 놀라며 너는 그 나이에 무슨 공부를 하느냐고 묻던데 14년이 지난 지금도 공부중?이라고 말하면 나를 사람으로나 생각할까? 서울대 졸업장 가지고 고향에서 치과 차리니 돈을 쓸어 담고 있는 것 같노